34/221 페이지 열람 중
누루마사지 위치를 검색해도 정보가 않나오네요ᆢ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필리핀에서 개인적으로 참 마사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몇 일전 회사친구와 둘이서 술한잔 먹고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 샵에 갔습니다... 저 : 얼마에요? 가게주인 : 어떤거 받으시게요? 저 : 마사지요~ 가게주인 : 태국애들이 직접해주는 마사지 있는데 받으실래요? 저 : (혹해서)네~얼마에요~? 가게주인 : 인당 12만.... 저와 친구...흠...그 돈이면 오피가는데....ㅡㅡ^잠시 고민에 빠져봅니다.... 혹시 또 연변아줌마들 가져다 놓고 태국 마사지라 속이는거 아냐?ㅡㅡ^ 한번 믿어보기로 합니다...…
냉무
MoA 근처에 좋은 마사지샾 있나요!????추천좀 해주세요!!
5. 식당 4일간 간식당은 몇군데 안됩니다. 형님께서 현지음식은 별로안좋아하셔서 한식당 마루, 석촌 시푸드 레스토랑 하버뷰, 시사이드마켓 우선 입맛안맞으시는 분은 석촌을 추천합니다 여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웨이터친구들도 잘해주고 환전심부름도 척척!! 우선 음식이 좋으니 모든게 좋아보이더라구요 사실 마루는 딱히 나쁘진않았는데 다시 찾게 되진 않더라구요 하버뷰는 랍스타와 킹크렙을 팝니다! 랍스타가 키로당 5000페소를 조금 넘었던걸로 기억이되구요 소스는 칠리소스랑 마늘 버터(따로 달라하심이 맛나요)가 추천할만하구요 게는 키로당 500페소…
사타구니쪽 마사지받다가 저도 모르게 발기가됬네요 살짝된거도 아니고 완발기요 계산하고 나오는데 테라피스들 히죽거리고 창피해 죽겠네요;;님들도 이런경우 있나요?
네일아트를 마치고 깔라만시와 론리와 함께 마사지 샾으로 발길을 돌렸다. 바로 옆이라 걸어서 1분 2층으로 올라가니 빠레가 있었다. 반갑게 우리들을 맞이하여 준다. 역시나 깔이 들이댄다. 깔 : 어. 카무스타. 빠레: 마부티 나만. 깔 : 어. 마사지 마까노. 빠레: 아노욘.. 역시나 깔에 발음이 아직도 현지인이 알아 듣기에는 미숙하다. 론리가 옆에서 행님이 빨리 쑈부보고 들어 가지요. 한다. 나는 그럼 너가 이야기 해라. 너가 졌으니 너가 계산해라 하면서 론리에게 말합니다. 론리가…
아래 한 분이 마사지삽 바바에 작업여부를 묻고 계시길레 답글로 적으려다가, 글이 조금 길어질것 같고 해서 본글로 올립니다.관광을 오시는 분들이나, 여기 필리핀에 사시는 교민분들 또한, 일반 건전마사지 삽에서의 땡김(?)을 많이 경험하실 겁니다.업소걸들보다 순진해 보이고, 특성상 몸을 만져주니 자연스럽게 묘한감정이 싹틀수 있습니다.얼굴이나 바디까지 수준급이면 긴말이 뭐가 필요하겠습니까..그러나,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반마사지샵" 걸들은 가급적, 또는 절대 건들지 않는게 신상에 이득입니다.제 경험에 비추어.. 이유…
앙헬 온지도 벌서 5개월이 넘어가네요. 마사지를 너무 좋아하는 1인이라 3일에 한번 안받으면 몸이 쑤시는 중독등세??? 암튼 필오고나서 생긴 증상이네요 ㅎㅎ 출장 마사지 여러군데 다 받아보고 좋다는 곳에서 자주 받는데 요즘엔 부쩍 로컬 마사지쪽으로 눈이 돌아가네요 ㅎㅎ 얼마전에 맥도날드 맞은편에 엑스트라 마사지 한다는 소리듣고 오늘 출격했다가 바로 나오는 상황이 발생했네요 마사지 업소 들어가는 순간 게이인지 남자들만 4-5명정도 유리방안에 대기타고 있고 남자 한명이 안내 보고있길래 느낌이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물어봣…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사지를 받았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컨트롤 할수가 없더군요.. 허벅지 쪽을 오일바르고 마사지 해주는데 아웃 오브 컨트롤... 속으로 누구나 처음에는 다 이런다고 들은게 있어서 나도 정산인게야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은척 태연한척 했지만 힐끔 아래를 보니 허허허 민망함이 확 밀려오더군요;; 자주 다니면서 적응을 시켜야 겠습니다 언젠간 적응이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