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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애들 포함 유흥에 종사하는 애들.. 착하다 안착하다 기준이 무엇일까요??? 나한테 주면 착한애.. 나한테 안주면 나쁜애 내돈 안빼먹으면 착한애.. 나 호구만들면 나쁜애 나한테 잘하면 착한거고 나한테 못하면 나쁜거 맞나요? 절대적 기준은 없는거 맞죠?
JTV처자들 중 "착했던" 처자 아주 많습니다. 앞으로 "착해질" 처자도 많을 거라 확신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무리 필리핀 유흥업소(JTV) 처자들이라 해도… 1%가 아니라 착한 처자들이 많다고 확신합니다. 좀 더 정확히 예기하자면… “많았다” 라고요… 그리고 여건에 따라 착해 질 수 있는 처자들도 “많을 것” 이라고요… JTV 처자들은 다 그렇다? 전부 또는 거의 대부분 나쁘다? 시간이 흐르면 모두 나쁜년이 되고 만다? 고로 착한 처자 만날 확률은1%도 안되니 포기하는게 정답이다? …
저번글에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글의 요지는 필녀중에 1%의 착한애들도 있다라는건데요. 거기에 대해서 그런애가 있을지언정 몇달이면 변한다. 관광객에게는 1%의 가능성도 없다 등등의 댓글을 보았는데요. 하지만 말입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라는 말이 있죠. 시작하기도 전에 많은분들이 초치는 분들이 많아서 쓴글이었습니다. 사람변할수있는거야 어딜가든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어느나라든 같은얘기아닐까요? 단지 필애들이 빨리 변하는건 저도 인정합니다. 100%가능성이 없다라는 말은 솔직히 너무심하구요. 그…
님의 올려주신 님의 "JTV 바바애가 너무 맘에 듭니다"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님의 첫글에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댓글도 길게 달았었습니다. 또 댓글을 달려다가 글이 길어질거 같아 여기다 올립니다. 님글 때문에 한 동안... 업소애가 착한애가 있냐 ? 없냐 는 토론글까지 올라온것도 봤습니다. 라꾸님 말대로 업소애라고 나쁜애만 있지는 않겠지요.. 어느 조직이나 부류에도 착한 사람은 있습니다만... 문제는 착한애들도 나중에는 물든다는거... 그건 물든애의 개인의 인성의 문제가 아니라 JTV 시스템의 구조상 …
얼마전에 라쿠님께서JTV 애들중에 착한아이도 있습니다 라는 글을 읽고 언젠가 답글을 한번 적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시간이 나서 이 야밤에 잠 안자고 끄적여 봅니다. 반감이나, 악 감정을 가지고 쓰는건 아니고 그냥 자유게시판이니까 자유스럽게 바라보는 관점에 따른 차이점을 적어보고자 하는것이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전제 : 남자는 젖티비를 찾는 고객이지, 화류계 종사자(젖티비 사장)가 아니다. 먼저 착한 아이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지요. 사람마다 각기 다른 관점과 기준에서 착한 친구, 착한 아이를 정의합니다. 즉 깡패끼…
자게에 바바에에 대해서 글을쓰면 댓글이 거의대부분이 안좋게만 얘기합니다. 거기에대해 저도 동감하는바입니다. 저는 하루에 두세군데 JTV 가는경우를 넣으면 평균 매일 JTV를 갑니다. 현지생활하고 있고 매일 장소불문하고 가다보니 아는애들도 많고 사연도 많이듣습니다. 처음 필왔을때 펭귄가게 애랑 1년 동거도 했었구요. 그러다보니 필애들 거짓말 작업빙식등 이제는 베테랑이 돼었네요. 지금은 아 거짓말하네 하면서 그냥 넘어갑니다. 거짓말이네 어쩌네 하며 따져서 머리만 아프지 뭘 하겠습니까 착한애 같으면 마음 가는데로 만나세…
이동생은 jtv가면 할수있는거 다하고 옵니다 카페정모에서 처음알게됐는데 그땐 서로얼굴만 아는사이었죠~ 방필중 전날 과도한 음주와 쏙쏙으로 지친날 그런날은 호텔에있는 시간이 아까워서 피가로에 앉아서 사람구경합니다 아메리칸한잔 시키고 담배피고있는데 옆테블에 카페정모에서본 동생과 서로눈이 마주치고 인사합니다 그렇게 재회후 다음날 jtv가기로 하고 헤어지고 다음날 7시에 황실에서 밥먹고 어느제티비갈까,서로의견을 냅니다 저같은 경우 는 펭불이고 이동생은 같은가격에 시설좋고 아가씨예쁜 펭귄매니아입니다 같은가격에 가성비장난아니게 따집니다 동…
저는 방필시 가끔 jtv를방문하는데요. 요번방필때문득 드는 생각이 중국인들은 jtv에서 잘못본거 같아서요. 중국인들이 jtv를 잘안가는 이유가 뭘까요? jtv가까운곳에 있는 지직스에는 ㅉㄱ 천지인데 말이죠? 갑자기 문득 궁금해 지네요^^
안녕하세요 형님들 제가 한가지 고민이 생겨서... 얼마전에 아사와와 헤어지고 프요에 있는 jtv처자와 계속 연락하고있는데요 자기가 위로해줄테니 말라떼에 계속 오라구 하네요.. 와서 술팔아달라는건 알겠는데... 가서 돈만 꼬라박고 올까봐 약속을한게 내가 말라떼에 가면 3박4일 나랑 같이 있을래?하고 물어보니까 알겠다구는 하네요.. 제가 이년 하나 믿고 마닐라로 가야할지 심각한고민이네요... 생긴건 절라 이쁘게 생겨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ㅠ
안녕하세요 빨리 따뜻한 필리핀으로 가고싶네요 ㅎㅎ Jtv 안가봤는데 디아에서 만난 처자가 저기서 일한다는데 죠기 정보좀 아시는분 계신가요~ Jtv안간다 그랬는데 가서 놀래켜주면 잼날거 같기도한데 어캐 놀아야할지도 모르겠고 ㅜ .... 추운겨울 횐님들 건강 관리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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