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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얼마전 바바애 사진에 올렸었습니다 한국 사람 봉으로 압니다.  전에 요꼬에서 일하다 한몫잡고 잠수 탔다가   작년에 하나토쵸? 근무.애칭은 니꼴. 아빠 교통사고로 다쳤다하면서 사진보여주고 힘들다해서 돈 받아내고.  (몇년 된 사진을 계속 우려먹습니다)  술먹여서 돈 많이 받아내고  밖에서 만나면 사람시켜서 가방 훔칩니다.  저도 당했구요.주변에 당하신분 또 있습니다  NBI 불러서 구속하려다 말았습니다..짧은 영어때문에..  조심하세요.  참고로 남친이랑 동거하고 살고 있습니다

  • (컷오프에 대해 알고 계시는 분은 벡스페이스 눌러주세요) (혹시 모르니 사진은 나중에 내릴게요) '컷오프' 쉽게 월급 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확히는 보름마다니까 '보급(?)'으로 칭하면 되나요? 보통 그달의 15일과 월말 두번으로 나뉩니다. 보통 15일/31일 아이들이 급해집니다. 위에 설명했듯이 컷오프 날이지요. 이미 포인트가 많은 TOP 아이들? 마찮가집니다. 다다익선 아니겠습니까? 컷오프 날에 평소 연락 안 하던 아이들에게서 한번 쯤은 받아보셨을 겁니다. "왓 아유 두잉 오빠?" "웨…

  • 17년 12월에 아는 동생놈 하나 마닐라 모셔 갔습니다. 스물 일곱 살. 그러니까 그때는 26살 이었겠네요. 뭐 저도 어린편에 속하긴 합니다만 이 친구는 올해도 내년도 후년도 20대니까요ㅠ 어쨋든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이 친구는 첫 방필에 첫 마닐라 첫 가라오케...? 다른거 다 건너띠고 무조건 수질 좋은 곳으로 가잡니다. 그래서 JTV 데려 갔는데 역시나 고개도 못듭니다.다 그렇잖아요 처음에...ㅎ 시력도 안 좋은 놈이라 부끄러운 상태로 대충 골랐는데 옆에 앉히니 별로랍니다. 저는 원래 만나던여자애가 있었는데 동생을 위해 …

  • 업무 스트레스 해소차원으로 여사친과 잠시 대화 했습니다. 물론 아떼가 알면 쫒아 오겠지만.ㅎㅎㅎㅎㅎ 이아이를 만난지 6년째.. 유일하게 같이 안잔 진짜 여사친이네요.. 이쁘고 나름 매력도 있는데 이아이가 철벽인지 아님 제가 철벽인진 모르겠네요.. 아직도 JTV에 일하고 있으니 못생기거나 단골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네요..ㅎㅎ JTV는 저한텐 그냥 그시간 놀다오는곳으로 만족 입니다. 만약 처음 만났을 때 하룻밤 같이 보냈다면 지금 까지 만나지 않겠죠..ㅎㅎㅎ 이친구 만나러 가서 헬퍼로 안 아이랑 같이 잔적도 있었는데.. 추억…

  • 친구와 요번에 심심해서 jtv 소양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뭐 그전에 몇번 가본지라 그냥 편해서 이쁘기도하고 해서 간혹 심심할때 가기도 합니다 친구랑 둘이서 2타임 놀면 바바애들 엘디 더블 사주몬 8000페소~9000페소 정도 나오더군요 술은 잭다니엘 무제한으로 주니 마시면서요 나름 좋다고 생각하고 편하니까 시설도 좋고해서 가고 그랬습니다. 이번에 갔는데 제 파트너가 원래 있어서 저는 쇼업 없이 파트너를 불러달라니 게스트가 이미 있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는 쇼업으로 아가씨를 앉힌 상태구요 10분뒤에 와서 재밌게 이야기하고 놀…

  • 오랜만에 놀러왔어요ㅎ 웃자고 쓴 글 죽자고 덤비지 말아주세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지직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회 - 부끄럽고 얼굴을 제대로 못 든다 - 여자가 먼저 다가와 주길 바란다 - 쇼부보는게 낯설다 - 결국 '나는 클럽을 즐기러왔다'라고 자기 합리화 한다 5회 - 이젠 익숙하다. 탐색해서 몇명 골라둔다 - 내가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본다 - 쇼부보는게 조금은 익숙하다 - 홈런이라 착각한다 10회 이상 - 그냥 내 세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JTV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회 - 얼굴을 제대로 못 든…

  • 일행과 jtv방문 쇼업할때 아주 이쁘장한 츠자를 제 일행이 파트너로 바로 리퀘했는데 이 츠자.....한국화패치가 잘되어서 한국남자도 잘 컨트롤함.... 특히나 밀당도 고수......한국말못하는척하면서....알아듣고 애프터 받아주는척하면서....완전히 선수급인 츠자... 하여튼 이런츠자를 만나보고 저도 나름 놀아본경험으로 바로 견적나와서 접고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제 일행한테 추파날리면서 작업이 들어옴 제가 걍 씹어라...하고...무시했음에도 카톡으로 작업들어옴.... 그러나 맘에 든 일행이 카톡받아주는데 이게 카톡대답이 애…

  • 밤 비행기라 들어가기 전에 들려볼까 했더니 오늘 쉬는 날이네요. 가실분들 계시면 참으세요 ㅋㅋㅋ 전 막탄 워터프트가가서 카지노나 하다 귀국하려구요 ㅎ 200자 빡시네요. 2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오래된 기억이지만...적어봐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수위는 건전해서 자게가 맞는듯 하고요. 몇 해전에 녀친을 만나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심심하고 심심한 마닐라 업무중에 중소jtv앞을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마침, 술생각이 나길래 한잔하러 들어가서 혼자 마시기가 멋적어서 아이같이 귀여운 아가씨를 초이스를 했습니다. 너는 노래부르고 나는 술마시고....내가 갈때까지!! 몇 곡부르더니 밑천이 떨어졌는지 제 옆에 앉더니 밀착 하는데, 저도 매너가 있어서 가볍게 보듬어 줬습니다. 저는 여자의 달콤한 향기가 나는 부드러운 피부…

  • 저는 30대 후반 키작고 배나오고 핸썸 보다는 보조개들어가는 귀여운 외모정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게시판이 jtv 로 시끌버쩍 해서 몇자 적습니다 저는 마간다 까페 생기기전부터 럭셜맨 님 과 친분이 있는 사이고 마간다 까페 초창기 회원입니다 그만큼 필에 수백번 다닌1인 입니다 저는 jtv 를 다니면 중소jtv를 많이 다니면서 홈런 을 많이친 사람 이고 유명한 jtv 에서는 한번도 홈런을 친적이 없습니다 아~526 한번있네요 술 꽐라되서요 무조건 잘생겨야 홈런칠 확률 많다는거 인정합니다 필녀들 우리보다 잔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