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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아일랜드 호핑을 갔다 왔더니 ..정말 몸이 피곤하네요.. 그래도 경찰 차량 와서 인적 사항 다 적고 그러긴 하던데..뭐 안전하게 갔다 왔습니다... 내일 금요일 세부 jtv의 터줏대감이죠 .코마치가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오픈을 시작합니다... 아마 내일 저녁쯔음 방문하지 않을까 싶은데 예전 아가씨들과 어떤 모습일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코마치 건너편 쪽이죠.. 말씀드렸던 북창동 스타일 루시퍼가 없어지고 새로 생겼다던 jtv ... 이름은 twenty... (뮤직 21 노래방이 유명하죠 세부에서는 .…
세부 특파원도 아니고... 오늘도 어제 마신 술때문에 숙취로 고생하는 와쿠이짱입니다. 일단 약 한달전 오픈한 클럽비치는... 한국 손님 70% 일본 손님 30% 비율로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간간히 서양인들도 보이고요..) 아가씨들은 조금 바뀌고는 있고요.. 기존 킹,에이스,요코 아가씨들.. 그리고... 하나코 아가씨들, 그리고 한국 춘천,싱가폴에서 일했던 아가씨들 역시 포진되어있고... 그나마 얼굴 반반했던(?) 한국 식당 웨이트리스 애들도 포진되어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긴 합니다. 다만,…
회원 여러분 가내 평안하신지요. 운영자 말라떼뽀기는 지난주 그리운 마닐라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마간다카페 접속 통계를 살펴 보니 여전히 들어오셔서 눈팅만 하시고 필방 마음을 달래시는 회원님들이 많던데요. 현지에 계신 회원분들 현지 소식을 담아 전해 주시는 회원님들 참 감사하다는 마음 전하구요. 필리핀을 제일 잘 알고 계시고 필력도 좋으신 '남작' 님 그리고 '제발 필리핀은 관광만 하시오' 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기신 '초코우유님' 그외 아직 현지에 계시는데 눈팅만 하지 마시고 기다리는 회원님들에게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등 100만여명이 돌아갔다는 기사를 보았는대다들 어디서 나오는건지 ... 어제 마라뗴 jtv 몇군대 돌아 보고 놀랬습니다 프업 프리미어퀸 등 손님들 반이상 차있고 베이뷰 2층에새로생긴 에이스 는 신규들 과 모댈들 영입떄문인지 거의 방이 없네요수질도 좋앗고 주차할떄도 없습니다 그외도 새로 많이들 생긴다는데 공사중이라고 합니다코로나가 과연 있는건지 가는곳마다 왜이트리스 에게 물어보니 한국손님들 60% 중국 일본 손님 30% 10% 필핀 부자들 손님 들 이라고 하네요 아직 많이들 남아 게신가 봅니다 신선한…
안녕하세요... 약간 세부를 좀 더 바짝 조이는 것 처럼 보이더니.... 뭐 월요일만 그렇고 ..예전과 같습니다..그래도 제가 사는 동네 사람들, 마스크 다 잘 쓰고 다니고 하니..신규 확진자는 그렇게 폭발적으로 늘지는 않는 것 같네요...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이 고통이 끝나느 그 날까지 다들 건강하시 기 바랍니다.. 어제 11월 19일자, 그리고 오늘... 이틀에 걸쳐서 세부에 jtv가 오픈했고 합니다.. 어제 11월 19일은 마리아 루이사, 예전 에비스야 자리에 "CLUB BEACH" 란 이름으…
프리미어 퀸이라는 곳 오픈해서 영업중이라던데..... 저랑 친했던 언니들은 다 짐싸서 고향으로 돌아갔네요 전 겁쟁이라 코로나 무서워서 용기내서 갈 자신이 없네요 진작에 방하나 구해서 집어넣고 키울껄.. ㅠ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글 쓰는 것 같습니다.. 9월달에 뭔 일들이 이리 많은지 ㅠㅠ 다들 평안하셨겠지요.... 다름이 아니라, 뭐 현재 세부 거주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실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일단 세부 프리미엄(?) jtv 도모다치가 저번주 월요일부터 오픈을 했고요.. 또한 요코 역시 다음주에 오픈을 한다고 합니다.. 다 한국 사장님들 가게네요~ 도모다치는 밤 10시까지 오픈을 합니다만 (시작시간은 기억이 ...오후 몇시였는지..) 저녁먹고 7시쯤 방문해서 한잔했습니다.. 일단, 레스토랑 퍼밋으로 장사를 하는…
굿모닝입니다.. 드디어 낮과 밤을 다시 바꾸어놨습니다... 휴.. 아침에 일어나게 되네요..역시 사람은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야 합니다. 코로나 떄문에 현지 계신 분들, 싱숭생숭하고 잠 못 드시는 분 많으실텐데..... 그래도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지내시기 바랍니다.. 세부시티 네 MECQ죠... 어제는 뭐 특정 바랑가이는 좀 더 하드 락다운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게 뭐 ..한다고 해도 ... 체크 포인트만 몇개 더 설치된 거고, 똑같습니다... 처음만 좀 빡세게 검사하는 둥 마는 둥.... 지금 만다우웨 세부시티 지나는…
프요에서 만났던 이쁜이인데....연락와서는 병원비가 필요하다고 송금 좀 해달랍니다.. 어머니가 아프대요...jtv 일할때도 어머니가 어디가 아픈지 모르겠는데 일하는 중에도 중간중간에 전화가 와서 받으려 나가고 어머니가 아프다고 당일도 쉬고 그러더라구요....그 때 타이레놀이랑 코푸시럽도 한국약국에서 구해서 줬습니다. 코로나는 아닌 것 같은데 열이 계속 난다면서 병원비가 필요하다고 라인으로 오랜만에 연락이 왔네요..그 때도 전직 간호사였는데 돈이 필요해서 jtv 일한지 1달도 안되었다면서 그래서 제가 데낄라도 쏴주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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