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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원님들이 jtv는 시간 금전 노력이 든다고 생각하시고기피하시는데 반은 맞고 반은 아닌듯 합니다전 나이도 있고 필만가면 시체 놀이 할때가 많습니다낮부터 레드홀스를 따거든요(좀 마시다 잠들었다 새벽에 올빼미같이 먹이사냥을 나가죠)같이 있는 항상 처자들이 물어봅니다"너 돌아이니?" 알콜 중독이야? 우리 아빠같아 (ㄱㄱㅇㄴ ㄷ)그럼 저는"난 한국에서 이 시간에 술을 마시질 않는다 지금은 배케이션이니 " 구라입니다 자주 마십니다잡소리는 그만하고ㅈ티비 지역 불문하고 야한드레스에 킬힐신고 풀메이크업 셋…
그 처자가 못 살고 이쁘니까 그나마 JTV에서 일 할 수 있는겁니다, 이쁘고 잘 사는 처자는 라살 대학이나 마닐라 대학 가서 찾아야지요. 빈곤층 엄마가 젊었을적 아랫도리 한번 잘 돌려서 스페인이나 미국인 씨를 받아서 잘 조합된 혼혈, 그 딸래미 크니까 덕분에 그나마 이쁜 딸래미 덕 보고 온가족이 그 딸래미 하나 쳐다보며 용돈받으면서 사는거죠. 일단 관광객이라는 우리 신분에 잘사는 이쁜 처자는 엉감생심이라 치고, 그럼 못 사는 이쁜 처자 꼬시기 이게 또 취향이 맞아야합니다. 못사는 로컬 판자촌 혹은 판자촌은 아닐지라도 슬레…
요새 필리핀 화산폭발에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겹쳐서... 진짜 사람 없을거 같은데 말라떼 JTV에 손님들 상황이 어떤가요?? 일단 저부터도 가려니까 조심스러워지고 걱정이 되는데 짱깨들이 손을 안 댄 데가 없으니 ㅜㅜ JTV녀들에게서 유독 연락이 많이 오네요. 다 무시 하고 있지만 ㅎㅎ
업소:프리미어 요코나이:23와꾸: 왕가슴 육덕 섹시 흰피부마인드: 말로만 듣던 말리복...첫만남에 저를 완전 잡아먹으려 함 ㅠㅠ첫만남에 젠틀하게 손하나 안대고 노래 불러주고 하니까 제가 너무 맘에 든다고 함...완전 달라붙어서 제 손을 가슴에 넣고 급흥분상태 저도 이런적 처음이라 급당황... 오히려 제가 자제하게 되더라구요끝나고 숙소로 오겠다고 함...내일 금요일이라 출근해야되는데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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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빨래 할라고 가운을 가지고 옵니다.더더군다나 오늘은 급여만 받고 연말까지 쉬기로 한 날..모든 가운을 다 가지고 집에 옵니다.빨래 하기전에 그중에 젤 섹시한 가운 한번만 집에서 입어달라고 해야겠네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