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따가이따가이 호수 인데 팍상한 폭포는 물에 젖을까봐 카메라를 안가져 갔는데
가져가도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방수팩 있으면..

참 필리핀에 몇년 있으면서, 이런 곳도 한번 못가보고 살았네요 ...팍상한은 좀 가보고 싶습니다.

팍상한 폭포!! 한번쯤 가볼만 하지요. 배를타고 강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고 내려올때는 뭐하는 짓인가도 하지만 간간히 나오는 절경, 마지막으로 더 올라갈수 없는 지점의 폭포에 다다러서는 이래서 돈내고 힘들게 오는구나 합니다.

팍상한은 날씨 좋을때 가셔야지 팍상한 폭포까지 갈수 잇습니다.

비가 오전에나 전날 많이 오면 물이 불어나서 중간 쯤 갔다가

돌아옵니다.똑같은 돈 내고 중간쯤에서 돌아온다면 좀 그렇죠,ㅎ

참고하세요

겨울에 방필예정인데 참고해서 다녀오겠습니다

팍상한 폭포는 갈만합니다. 단지 꾸야들이 중간 중간 팁을 달라는 시늉을 해서 그게 문제... ㅎ 경치는 최고!

다음에 팍상한폭포 한번 가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잘봣어요`~감사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따가이따이 는 그럼 가지 말아야되는건가...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팍상한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