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이 경영하시는데인데요 아는분 따라가서 잘은 모릅니다 ㅎㅎㅎ

하이튼 마카티 가는길입니다 업소명은 비원이구요 일단 시설은 약간 이상할수도있는데요

저번에 갔던데 베이근처에있는 시설만 큰 안마보단 났던거 같습니다...

일단 옷벚구 욕실가면 씻겨주는 아가씨<하급>들이있는데 홀딱벚구 물놀이하다가 가서 안으면

온몸 씻겨줍니다 씻는도중에 손으로 해달라구 하면 해줍니다

그다음에 커피숍같은데 가운입고 가서 식사 또는 간단한 음료즐기면서 10-20분 시간보내면

여자가 데리러 옵니다 안마는 1시간짜리랑 2시간짜리 코스가있습니다 전 2시간 받았어요

아가씨들은<중하급>참고로 전 분명히 아일랜드 피가 석인 혼혈인데 몸이 코끼리더라구요

그래서 올라타서 안마해주는데 허리뼈 끈어지는줄알았습니다 전날. 아무르에 가서 술마시고

아가씨랑 자서 몸이 뻔쩍지근했꺼든요 그래서 안마잘하는 아가씨 보내달랬더니 한 80-90킬로되는

아가씨가 ㅡㅡ 하이튼 안마는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그리고 말좀잘하거나 팁따로 준다면 손으로도

해줍니다. 참고로 전안함. 하이튼 그러고 계산할떄 보니간 토탈 팁에다가 커피숍에서 음료수에 간단히 샌드위치

먹은거까지해서요 2500원 나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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