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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다바오3일차 - I LoVE D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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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망고와말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980회 작성일 14-10-19 19:10

본문

오늘은 넘어지지 말아야지..


날이 좋군요. , 새로운 것 없는 다바오지만.. 또 동선을 정해서 나옵니다. 일단 보나파시오를 지나 산 페드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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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나파쇼.. 오랬만이군요.. 역시 푸근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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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 25페소에 치킨/?? 이런 곳이 적당한 간격을 두고 어디에나 있어 살기는 참 편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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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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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콜라 24원? 시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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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입니다. 게다가 24시간이고 이런 곳이 적당한 간격으로 군데 군데 있어 살기는 참 좋은 곳이라 생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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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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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부르나 또 시도.. 국수를 좋아하니.

 

다바오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주관적이고 밤문화 추구하는 분들에건 비주!!

 

 

다바오  카페 거리 토레스 사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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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과 카페, 마사지 셮이 조금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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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망고와말라테님의 댓글

망고와말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부가 100이 최저이나 주로 200~250정도니 큰 차이 없고 마닐라 보단 많이 쌉니다. 다바오도 199-250이 평균가임. 그리고 짬뽕180, 김치찌개 등 많이 쌈.

망고와말라테님의 댓글의 댓글

망고와말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마카티 같은 거리는 물론 없구요. 세부 등 과 비교하면,
마닐라는 메트로, 세부는 씨티, 다바오는 타운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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