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요..ㅎㅎ

ㅎㅎㅎㅎ...글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ㅎ....감사합니다....

바이러님이랑 짯나보네요,두분다 재미없네요~ㅎㅎㅎ

글이 참잼나네요 ㅋㅋ

ㅎㅎ 괜찮은데요..편하게 올리세요..

네 괜찮습니다 계속 올려주세용 ㅋㅋㅋ

기대 되는데요??
바이러님 티거에단님 모두 재미있는 글입니다...^^ /

그나저나 그걸 이해해 주시는 이사님...
많이 사랑하셔야겠습니다...^^*

저희 리더님 딱 한마디 하시는데요...
ㅇㅇ... 잘가... 책상 빼 놓을테니까....^^*

이사님 넘  좋은신분이네요~ 전 상상도 못하는데~~

지금도 회사는 다니고 계시죠!!!

@호그니/찌로 사실 방필하고 돌아와서 그만 두겠다고 했습니다.. (레알임요) 면접을 봤는데 다른 좋은곳에서 오라고 하셔서요... 근데... 지금은 여전히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지요... 조건도 다 맞춰주시고... 그래서.. 흠... 그래서 7월 방필은 이미 맘편히 말씀 드렸습니다. 저 그때 갑니다 이사님.. 그래 잘다녀와~♡

밑에분이랑 짜신거죠
ㅠ.ㅠ

기대 됩니다..잼나요...

하루만에 휴가가 가능하군요 일처리능력이 대단 ㅠㅠ

아 회사 옮기고 싶네 시도 안먹히는 울 회사

재미지구나

여행의 시작부분이라 뭔가 들뜬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

재밌네요 ㅋㅋ 저도 친구와 갑작스럽게 출발하게 됐었는데 ㅋㅋ 휴가 간다고 상관에게 얘기 할때 민망하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

이사님 화통하시네요.. 설마 박카스주면서.. 피곤하지..푹 쉬어..영영..ㅎㅎ 이러는건 아니죠..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다음편으로 ㄱㄱ

다음 편으로 얼른 후다다닥~ ^^

휴가를 당일날...하긴, 뭐. 휴가 못 가게 해서 사표를 낸 적도 있으니. ㅋㅋ

재미있는데여 뭘~~
앞으로가 기대되네여

재미있네요...담편도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