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하면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있지만 저는 먹거리를 좋아합니다.

특별히 해산물을 좋아합니다.

아시아몰 근처에 씨푸드가자고 하면 대부분 택시기사들은 압니다.

분위기 좋은곳도 많이 있는줄 아나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점과

먹고싶은것 만고를 수 있지요.

특히 바파인 하고 가면 알아서 싸게 파는 상점으로 갈뿐만 아니라 요리하는곳도 알아서 안내하지요.

해산물사는데 게, 새우, 큰물고기,때로는 가끔 랍스타를 사는데 2천에서 3천 정도들면 됩니다.

그리고 요리하는곳으로 이동하여 요리를 부탁하면 밥,음료수 요리값정도로 2천정도 나옵니다.

둘이가면 너무나 많아서 항상 싸들고 옵니다.

3-4명정도가 그 가격으로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늘 혼자 필을 방문하는 편이라서 어쩔수 없네요.

나머지 음식을 싸가지고 바파인을 주면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리고 나올때팁으로 100정도 주면 굿입니다.

하나 참고로 미리주면 써비스가 만점입니다.

배부르게 먹고 그곳을 나와서 택시 타는 도로변으로 보면 과일 가게가 두세곳이 있습니다.

그곳에들려서 과일을 사면 금상천화지요

그런데 백화점이나,몰그리고 시내에서 사는것보다 훨씬 삽니다.

과일은 싱싱하고 특히 그렇게 좋아하는 망고를 잘익은것으로 비닐봉지에 담아도 100정도 밖에 안나옵니다.

그외 다양한 과일이 있는데 그렇게 비싸지 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아시아몰에 들려서 커피한 잔 마시고 쇼핑도 하고 이것 저것 가격좀 알아봅니다.

왜냐하면 한국과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가?

그러나 시골 이외를 제외하고 마닐라 물가 는 비슷 비슷합니다.

아시아몰 반대편으로 나오면 대단한 호수인지, 바다인지 모래바닦에 펼쳐진 아름다운 광경을 볼수 있습니다.

여인들도 많이 있고 데이트족도 많이있습니다.

시도는 안해 보았지만 저녁이되면 아가씨들이 많다고 합니다.

들은 예기로는 그곳에서 많이 건진다고 합니다. 

호텔에 들어와서 맛사지걸을 불러 1시간이나 두시간 받는데 (1시간 250-300) 잘해주는 걸도있고

형식적으로 해주는 걸도있는데 몇번 시도하시다가 괜찮은 아이 있면 계속불러서

받으시면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쵸콜랫 주면 너무나 좋아합니다.

팁은 50정도만 주어도 됩니다.

제가 필 방문할때 꼭 거쳐가는곳입니다.

회원님들도 좋은 먹거리나 그외 정보있으면 올려주세요

좋은 시간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