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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폴로 게이바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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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피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8건 조회 2,574회 작성일 17-08-31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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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마닐라 기준해서 제가 다녀본 지역중 리잘의 안티폴로. taytay 처자들이 젤 이쁜거 같습니다. 서민 동네지만
많이 못사는 편은 아니고 적당히 못사는..

각설하고 안티폴로 게이바를 다녀왔습니다.
하나의 스테이지에 게이들이 노래와 춤 그리고
코메디 쇼를 합니다. 맥주 두밧트 12병과 안주 두어개
1200페소 정도 나오네요. 하지만 서민들에게는
부담이 되는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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