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3 개 도시는 가봤는데..아직 삼보앙가는 못가봤네요.. 미인들 많아고 하던데...반군문제 해결되면 꼭 가봐야겠네요..

네.. ^^

잘봤습니다.가보고 싶네요.근데 신문에 날까봐;;^^

정말 장관이네요 캬

아~ 좋다

말이 안나오는 풍경과 뒷모습입니다 ㅎㅎㅎ

진짜...이쁘네요//
잠부앙가...감히 엄두도 못내는곳인데요...ㅠㅠㅠ

잠보앙가... 저도 몇번 다녀왔지만...
업무상 출장이다보니... 그냥 호텔과 공항, 그리고 밥집이였네요.
길거리 지나다니는 아이들의 표정과 약간은 긴장된 분위기가 기억에 남는군요.
맨 마지막 사진의 뒷모습 처자는... 무슨 모델같네요... ^^

저도 나머지 3개 도시는 가봤는데 잠보앙가는 무서버서리..^^ 대단합니다 ㅎㅎ

감사하고 대단 합니다.

마지막사진이 아쉽네요

멋지네요..ㅎㅎ

좋네요.^^

대단한 결단 이십니다 낮 에는 경찰 이 체크포인트 밤에는 반군 이 체크포인트
잠보앙가 는 우리의 부산 시 와 비슷하다구 합니다
제가 아는처자 가 산쪽 에 사는데 밤 에 반군 내려 오기 때문에 밤에는 불끄고
아버지 가 총 장전 숨 죽이구 산다구 그이야기 들으니 가구 싶은 생각 싹가시내요

JTV 처자 고향이 잠보앙가라고 해서 언제 한번 가자고 농을 치니 저~얼대 않된다고... 그럼 대신 술루에 가자고 했더니 헐~ ^^

가야 겠네

정말깨끗한곳이네요,, 가이드복장이맘에듭니다..

반군문제가 빨리 해결되어야 할텐데요...좋은곳 같아요

아름답네요

위험한줄 알았는데 또 그건 아닌거 같네^^

사진들이 대단하네요. 전 잠부앙가 이름 내건 식당만 가봤습니다. 잠부앙가 티셔츠도 있더군요.^^

내전이 아직있나보군요

위험한 곳이라들엇는데 사진은 정말 멋지네요

멋지네요~

정말 아름다운곳이네요 그런데 이리 위험한 곳이 되었으니...
가이드 아가씨의 뒤테에서도 느껴지지만 미인의 고장이기도 한듯요...

어딜가나 좋은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