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맛이란 것이 극히 주관적인것을

알려 드리고 시작합니다...

 

함께한 일행들 또한 맛있었다고 하니

한번쯤은 들러 보셔도 실망은 안하실겁니다..

 

 

사방으로 다이빙을 자주 가는 편이지만

그때마다 리조트에서

아침,점심,저녁 하루 세끼 모두를

해결했습니다..

 

한번은 리조트에서 아침,점심만 해결하고

저녁은 무조건 나가서 먹는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결론은 대만족..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아주 만족했습니다....

 

 

 

 

 

 

슬슬 사방으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언제나 정겨운 곳입니다.... 

 

 

 

 

 

 

 

스몰랄라구나비치에서 사방비치로 가는

길목입니다...

조용하고 운치있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타마린드 레스토랑입니다.. 

스페어립스, 스테이크및 바베큐가

맛있는 집입니다....

 

추천해준 레드와인과 더불어

아주 맛있게 먹은 곳입니다...

 

 

 

 

 

수상바 입니다..

비치에서 배로 픽업해줍니다..

산미겔 한잔 하면서 바라보는 노을이 일품입니다..

한번 정도 가볼만 합니다..

 

 

 

 

 

 

아틀란티스 레스토랑입니다..

매일 스페셜메뉴가 있습니다만..

제가 간 날은 특별한게 없어서

피자만 먹고 왔는데

허~그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먹다남은 피자까지 정성스럽게

포장해줘서

다른바에 가서 안주삼아 먹었습니다..

 

 

 

 

 

 

빅애플 입니다.. 

너무나 다양한 음식이 있는데

저에겐 꼬치구이가 맛있었습니다..

 

유럽피안들과 만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바바에들

유니폼이 이쁜곳입니다

 

 

 

 

 

 

 

 

캡틴그렉 입니다...

이곳 또한  다양한 메뉴가 있는데

간단한 음료부터 스테이크까지 다양합니다..

 

피자도 맛있엇고 망고세이크도 맛있었습니다..

 

 

 

 

 

 

 

 

포인트바 입니다...

유럽피안들이 대부분입니다만

눈치 보실필요 전혀 없습니다... 

 

솔직히 눈치가 조금 보이긴합니다

그냥 덩치에 기가 죽긴합니다 ㅋㅋ

 

이 곳 산미겔 생맥주 아주 맛있습니다.ㅋ

제가 산미겔 생맥주를 처음 먹어본곳이기도 합니다..

 

에어컨이 없어도 무척 시원한 곳입니다...

 

 

 

 

 

 

 

사진은 없지만

가든오브에덴의 페퍼 스테이크도 아주 맛있습니다

레드와인과 곁들이면 환상적인 맛입니다만

타마린드보다 약간은 비쌉니다..

 

 

 

그 옆 에디스플레이스의 망고세이크또한

아주 훌륭합니다....

어두워진 다음에 가면 바람이 얼굴을

간지르는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사방 지프니 정류소근처의

사방레스토랑...

이 곳은 새우볶음밥이 맛있습니다..

로미국수와 세프셀러드도 먹을만 했습니다...

 

 

 

음식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마칠까 합니다...

기회가 닿는대로 맛집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9-30 10:42:54 먹거리 탐방에서 이동 됨]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