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중순에 앙헬에 다녀왔네요^^

 

그동안 마닐라, 세부, 사방비치등은 몇번씩 경험이 있었던지라

앙헬명성을 듣고 친구들과 과감히 Go~~ 했지요 ㅎㅎ

 

바호핑은 사방비치에서만 했었는데

앙헬은 규모면에서 많이 틀리더군요....

특히 아틸란티스는 아주 맘에 드네요 ㅎㅎ

 

바호핑 스토리 쓰려고 했는데 현재우등회원이라

마사기기행 써야하니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번 여행에는 라마다 호텔내에 있는 마사지만 경험을 했는데

생각보다 싸고 괜찮네요.

시간당 300페소인데,,, 아주 전문적은 아니여도 그정도면 만족스러운...

5일내내 낮시간을 이용했는데,,,

오일마사지라 끝나면 꼭 샤워를 해야한다는것빼고는

피곤에 지친몸을 어루만져주네요 ㅎㅎ

 

7월쯤 시간내서 다시한번 다녀오려고 합니다.

그때는 더 알차게 놀기위해서 마간다클럽에 매일 접속해서

많은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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