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abungkay Beach > 순수필리핀여행기

이뿌기는 한데 여행기인데 간단하게라도 적어주셨으면
아직 잘 모르는 편이라서요 어디고 얼마정도이고 잘 갔다오기 위한 즐기기 위한 팁은 뭐고 이런거요.
담에는 부탁드려요

음... 여기 한번 가봤는데
꾸야가 뗏목(?)같은거 직접 끌고 바다로 들어가구요
바다 위에서 아떼들이 해산물 구워주구요
술한잔 하면서 바다 가운데서 먹고 놀았죠..

배타고 먼 바다 나가서 스노쿨링도 하고, 바나나 보트도 타고 했는데
10명정도 가서 만페소 정도 나왔던것 같네요

대박 10명이 만페소 ..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네요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시골스러운 정취가 느껴 지네요.
잘 봤네요

소라 가지고 싶네

이게 진정 힐링인데..부럽네요

내년 1월에 필리핀 가면 조용한 바닷가에서 조용히 보내고 싶은데.. 마타붕가이도 조용한 것 처럼 보이네요..

방카서 한잔하고 누워 있음 신선 놀이죠~

25년전에 참 많이도 다닌 바닷가였지요
옛 생각에 잠시 젖어듭니다

선셋사진 끝내주네요

너무 멀어요!마닐라에서 택시타고 4시간 30분 갔어요!트라픽

발사에서 깔라만시 소주 한잔하면 천국이 따로 없죠.

와!! 저렴한데다가 먹을거리도 ...

아름답네요

또 한번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