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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여행2

작성일 12-01-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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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326회 댓글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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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아 이제 그만 나타나도 되~~~

       여기까지가 첫번째 다이빙.. 거북이를 세번 봤구나...

 

       그리고 두번째 다이빙은 뭐 별거 없넹... 사진도 찍을것도 없구...

       마지막 다이빙은 발리카삭의 명물 잭피쉬 때를 꼭 봤으면 좋겠는데....제발제발...

 

       이날의 마지막 다이빙인데 뭔가 특별한 것을 보고 싶다.

 

       간절한 염원을 담고 입수를 하니 헉...

       그토록 보고싶던 잭피쉬 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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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너희들 완전 멋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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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서 사진작가분께서 포즈 취하시길래 몰래 찍었다...죄송해요 작가님...초상권 침해해서...

   

       이렇게 보홀 첫째날의 다이빙을 마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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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후 디퍼다이브샵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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