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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 '실링 라부요'가 뎅기열을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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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2회 작성일 24-06-1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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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DOH)는 현재 뎅기열에 대한 구체적인 치료법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라고 이 부서는 자문에서 밝혔다.“

 

www.magandapress.com - 2024615| 오전 12

뎅기고추.jpg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DOH)는 어제 새눈 칠리 또는 "실링 라부요"가 뎅기열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 대해 대중에게 경고했다.

 

"DOH는 현재 뎅기열에 대한 구체적인 치료법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라고 이 부서는 자문에서 밝혔다.

 

"Gretylle Quicoy"의 최근 게시물에서는 새눈고추가 뎅기열을 치료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주장하면서 이 향신료의 사용은 "테스트를 거쳐 입증되었다"고 언급했다. 이 게시물은 이후 삭제되었다.

 

보건부는 "뎅기열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기 물림을 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부는 긴팔과 바지를 입고 모기 퇴치 로션과 스프레이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보건부는 ", 두통, 근육 및 관절 통증, 메스꺼움, 발진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조기에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보건부는 또한 모기 번식지를 없애고 발병 지역에서 안개 발생 활동을 지원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건부 데이터에 따르면 11일부터 525일까지 전국에서 뎅기열 사례가 67,874건 기록되었고 사망자는 18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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