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2,442명 증가로 396,395명, 사망 54명 증가 7,539명, 회복 11,430명 증가 361,638명”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8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는 일요일 2,44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사례가 증가하여 396,395명으로 추가했다. 이 부서의 최신 사례 게시판의 최신 수치를 보면 총 회복률은 11,430명이 증가해 361,638명으로 늘렸다.

 

신규 감염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Rizal(138명), Manila City(131명), Benguet(130명), Batangas(113명), Bulacan(112명) 이다.

 

DOH는 또한 54명의 사상자를 더 기록하여 바이러스 사망자 수를 7,539명 (2%의 사상자 비율)으로 끌어 올렸다.

 

국내에서 사망 및 회복은 여전히 27,218명의 활성 사례가 있거나 회복하지도 않고 사망하지도 않고 여전히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환자가 있다.

 

지역 사회 격리가 시행된지 8개월이 지난 지금도 중앙 정부는 하루에 수천 명의 사례를 기록하면서 전염병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하고 있다.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인 Statista의 수치에 따르면 필리핀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국가에서 수행된 테스트에서 여전히 최하위 계층에 속하며 백만 인구 당 44,000명의 테스트만 수행되었다.

 

세계 보건기구 (WHO)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5천만 명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병원체 출현 이후 기록되어 거의 130만 명이 사망했다.

 

최초의 강화된 커뮤니티 격리가 메트로 마닐라에 들어간지 236일이 지났다. 필리핀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긴 격리 상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