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1월 7일 오전 05:04

[필리핀-마닐라] = Francisco "Isko Moreno"Domagoso 마닐라 시장은 어제 시의 부동산 소유주가 새로운 세금 일정에 따라 즉시 또는 선불로 지불하면 큰 할인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장은 내년 1분기 대신 2020년 12월 10일까지의 1년 선급금이 20% 할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매년 1분기에 주어졌다.

 

이 움직임은 Honey Lacuna 부시장이 이끄는 마닐라 시의회가 통과한 조례 8672에 따른 것이다. 2014년에 발효된 마닐라시의 2013년 옴니버스 수익 코드로도 알려진 시 조례 8331의 특정 조항을 수정했다.

 

시 재무 Jasmin Talegon은 선급금은 납기일 1년 전에 이루어지며 즉각적인 납입금은 납기일 이전에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Talegon은 새로운 할인 일정은 새로운 조례를 기반으로 하며 연체된 계정에 대한 시차적 지불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대상은 토지, 건물, 기계 및 기타 개선 사항과 같은 실제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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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추아(Joel Chua) 시의회 대표가 주재한 회의에서 통과된 조례에 따르면 2020년 12월 10일 또는 그 이전에 납부한 부동산세는 납세자에게 실제 세금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2020년 12월 11일부터 29일까지 연간 부동산세를 전액 납부하면 세금 할인은 15%이며, 2021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액 납부하면 10% 할인된다. 즉각적인 지불은 또한 10% 할인을 받는다.

 

Chua는 연체가 없는 부동산에만 할인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마감일이 휴무일인 경우 할인을 받으려면 바로 다음 정규 근무일에 납세해야 한다.

 

평가 목적으로 그는 현재 및 공정 시장 가치의 1~2%의 연간 비율로 건물 또는 개선을 위해 감가상각 수당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사무실에 적법하게 신청하면 5년에 한 번 부여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계류의 경우, 감가상각 수당은 원래 비용의 2~5% 또는 경우에따라 교체 또는 재생산 비용의 비율로 부여될 수 있으며, 3년마다 1회 부여될 수 있으며 모든 종류의 기계류에 대한 나머지 가치는 기계가 유용하고 작동 중인 한 원래, 교체 또는 재생산 비용의 25%로 고정되어야 한다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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