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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건부(DoH), 노래방, 비디오 케 활동을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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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487회 작성일 20-11-0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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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2020117일 오후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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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성탄절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토요일 보건부는 COVID-19의 감염 증가로 인해 노래방이나 비디오 촬영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연구를 인용하여, 보건부 Maria Rosario Vergeire 차관은 노래가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활동 중 하나라고 말하고, “우리의 결정은 과학과 증거에 근거하기 때문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같은 지붕에 거주하는 가족 구성원 사이에서 허용될 수 있지만 손님과 다른 친구 또는 가족을 초대하는 것은 여전히 위험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몇몇 메트로 마닐라 시장은 바이러스를 포함 할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여전히 온라인 수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활동을 이미 금지했다.

 

10월에 보건부는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더 많은 활동을 결정하기 위해 대중이 참조할 수 있는 지침 목록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대부분 온라인 활동에 찬성하고 최소한의 건강 기준을 실천하면서 제한된 시간의 직접 접촉으로 열린 공간으로의 모험이 포함된다.

 

현재까지 필리핀은 총 391,000명 이상의 COVID-19 사례가 집계된 감염 국가 중 전 세계 25위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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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쓰마님의 댓글

알이쓰마 작성일

언제나 정상적인 활동을 할수 있을까? 희망은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일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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