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저날 대비 1,347명 증가로 399,749명, 사망 14명 증가 7,661명, 회복 187명 증가 361,919명”

(마간다통신)-2020년 11월 10일 오후 4:19 업데이트

▲2020년 11월 8일 마스크와 방패를 쓴 쇼핑객들이 산타 클로스 의상을 입은 남자와 사진을 찍고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에서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COVID-19) 사례는 8개 연구소가 제시간에 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해 보건부 (DOH)가 1,347명의 새로운 감염을 발표 한 후 화요일에 399,749명으로 증가했다.

Cavite는 새로보고 된 사례가 92명으로 가장 많았고, 마닐라 시티(77명), 케손 시티(58명), 바기오 시티(55명), 라구나 (52명)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187명의 환자가 호흡기 질환에서 회복된 후 회복은 361,919명으로 증가했고, 사망자 수는 14명이 증가해 7,661명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이전에 회수된 것으로 표시된 9명의 사례가 사망으로 재 분류되었다.

나머지 30,169명은 치료 또는 검역을 받고 있는 활동적인 사례로 그중 83%는 경증, 9.4%는 무증상, 2.7%는 중증, 4.8%는 위험한 중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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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 속에서 크리스마스 축하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발표했다.

Eduardo Año 내무 장관은 또한 일부 지방 정부가 휴일 동안 거리에서 캐롤 링을 금지한 후 온라인 캐롤 링으로 전환을 제안했다.

필리핀에서 약 470만 명의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백신 구입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는 정부가 내년에 2,500만 명의 초기 목표를 접종하기 위해 5천만 개의 백신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현실적으로 말하면” COVID-19 백신의 대부분은 높은 수요와 공급 제한으로 인해 내년 말 또는 2022년 초까지 국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최상의 시나리오"는 2021년 5월과 6월 사이에 백신을 제공하는 것이다.

전 세계 COVID-19 사례 수가 5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125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