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1월 10일-12:00 am

▲파일 사진은 케손 시티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메트로 경찰 장 데볼드 시나스 장군이 연설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마약 방지 십자군 기록으로 PNP 최고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필리핀-마닐라] = 집단 집회 금지에도 불구하고 열린 생일 파티에 대해 혐의를 받고 논란이 되고 있는 경찰 장군이 차기 경찰서장으로 임명되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수도권 경찰청장 데볼드 시나스 소장을 20만 명의 강력한 국가 경찰의 새 수장으로 임명했으며, 비평가들은 정부의 후원과 이중 표준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시나스는 PNP 의무 은퇴 연령인 56세로 오늘 필리핀 경찰청장으로 물러나고 있는 카밀로 카스 콜란 장군을 대신한다고 대통령 대변인 해리 로케가 말했다.

 

로케는 임명에 대한 비판에 대해 대통령이 자신의 선택을 정당화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 임명은 매우 중요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대통령의 특권이며 임명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지명자의 실적을 살펴보았고 대통령은 신임 PNP 수석 시나스가 마약과의 전쟁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라고 Roque는 어제 언론 브리핑에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