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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Meralco, 일요일까지 정상 운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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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88회 작성일 20-11-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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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20201114-12:00 am

메할코.jpg

Meralco 대변인인 Joe Zaldarriaga는 어제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주말이나 일요일까지 정상 운영을 회복하기를 희망한다.

 

[필리핀-마닐라] = 마닐라 전기 (Meralco)의 서비스 지역에서 전기를 완전히 복구하는 것이 내일 목표라고 배전 회사가 말했다.

 

Meralco 대변인인 Joe Zaldarriaga는 어제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주말이나 일요일까지 정상 운영을 회복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우리에게는 어려운 등반 이었지만 지난 몇 년 또는 수십년 동안 가장 빠르지는 않더라도 이것이 우리가 한 가장 빠른 복원 노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앞서 Meralco는 태풍 UlyssesLuzon을 강타한 1112일 아침 기준으로 약 380만 명의 고객이 전력을 잃었다고 보고했다.

 

어제 오전 11시 현재, Meralco는 영향을 받는 고객 수가 453,349명으로 전체 고객 기반의 6.727%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Zaldarriaga"지금이 상황에서 집집마다, 거리를 돌아 다니면서 복원 과정이 조금 느려질 것이며, 이것은 복원의 가장 지루한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처음처럼.jpg

 

그는 회사가 지역이 이미 에너지를 공급하기에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 복원 노력에서 지방 정부 단위 및 barangays와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Zaldarriaga는 회사가 복원 노력을 계속하는 동안 안전하다고 간주되는 지역에만 전기를 회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직 범람한 지역이나 진흙이 있는 지역에는 에너지를 공급할 수 없다. 물론 우리는 물과 전기가 매우 위험한 조합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Zaldarriaga가 말했다.

 

우리는 지역 주민들에게 집과 전기 콘센트를 청소할 시간을 주어야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Zaldarriaga는 전봇대가 무너지고 전선이 끊어지고 변압기가 손상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복원 노력이 느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별도의 언론 브리핑에서 Alfonso Cusi 에너지 장관은 일요일까지 전기를 회수하겠다는 Meralco의 목표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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