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1월 14일-12:00 am

▲농업과 환경에 관한 상원위원회의 의장인 신시아 빌라르 상원 의원은 나무의 모든 부분이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고 인간의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필요를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대중은 코코넛 폐기물을 실행 가능한 수입원으로 전환하고 국가의 폐기물 관리 노력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Cynthia Villar 상원 의원이 어제 말했다.

 

농업과 환경에 관한 상원위원회의 의장인 Villar는 나무의 모든 부분이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고 인간의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필요를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실, 코코넛 껍질과 같은 폐기물조차도 많은 사람들의 삶에서 중요하다. 코코넛 나무는 오랫동안 '생명의 나무'로 여겨져 왔으며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Villar 빈곤 퇴치 및 거버넌스를 위한 사회 연구소 (Villar SIPAG)의 "코코 넷"직조 기업은 폐기물 코코넛 껍질을 코코 넷으로 전환하여 토양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건설 프로젝트에서 립랩 재료로 사용한다. Vista Land는 주택 분할을 위해 코코 넷을 구입한다.

 

 

Villar는 작업자들이 매일 최대 8,000개의 껍질에서 섬유를 추출할 수 있는 장식 기계를 사용하여 폐기물 코코넛 껍질에서 섬유질과 코코 이탄을 추출한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섬유는 여성 노동자에 의해 8미터 길이의 꼬기로 만들어진다. 또 다른 노동자 그룹은 노끈을 짜고 2시간마다 1미터 x 50미터 크기의 롤을 생산할 수 있다. 각 롤 비용은 P2,000페소이다.

 

Villar는 장식 기계에서 추출한 코코 토탄 또는 먼지를 가정용 쓰레기와 혼합하여 유기 비료를 만들며 Villar SIPAG는 농부와 도시 정원사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말했다.

 

“사회적 기업가로서 제가 배운 것 중 하나는 그들이 성공하거나 지속 가능하도록 프로젝트에 수입 요소를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을 주저하거나 반감 할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