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2020년 11월 25일-오후 8:02

▲UP Diliman 캠퍼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대학교는 2021년 QS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 아시아 상위 대학 목록에서 더 높은 순위에 올랐다.

 

수요일 밤 공개된 Quacquarelli Symonds의 지역 순위 결과에 따르면 국영 UP`대학은 작년 72위에서 아시아 634개 대학 중 69위로 3단계 상승했다. 이는 세계 대학 순위에서 396위에 올랐으며, 작년에는 356위에 비해 여전히 QS`에있다.

 

전반적으로, 순위가 상승한 유일한 필리핀 대학이다. 아테네오 데 마닐라는 2020년 124위에서 135위, 데 라살 156위에서 166위, 산토 토마스 대학교는 작년 179위에서 186위에 올랐다.

 

대학 순위를 보면, QS는 대학의 학업 평판 (30%), 고용주 평판 (20%), 교수 대학생 비율 (10%), 국제 연구 네트워크 (10%), 인바운드 (2.5%) 및 아웃바운드와 같은 주요 지표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2.5%) 교환, 국제 교수 (2.5%) 및 학생 (2.5%), 박사 학위 소지자 (5%), 교수 당 논문 (5%), 논문 당 인용 횟수 (10%).

 

UP의 웹 사이트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4,885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2014년부터 2019년까지 22,921건이 인용되었다.

 

그 결과 학계의 명성은 전 세계 학계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102,500건의 응답을 받았다고 보고서는 적시했다. 유사한 설문 조사가 52,000개의 응답을 받은 고용주에게 사용되었다.

 

아시아 순위에 오른 다른 대학으로는 세부의 산 카를로스 대학교 (451위-500위), Ateneo de Davao, 마푸아 대학교, 두마게티의 실리만 대학교 (501위-550위), Mindanao State University-Iligan Institute of Technology (551위- 600위).

 

Adamson University, Central Luzon State University, Central Mindanao University, Central Philippine University 및 Xavier University도 601위 이상을 차지했다.

 

고등 교육위원회는 순위에 포함된 국가의 고등 교육 기관 수를 환영했으며, 현재 전체 14개로 2020년 버전보다 절반이 증가했다.

 

싱가포르 최고의 대학이 아시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상위 10개 대학 중 대다수가 중국이다.

 

1,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2, 칭화 대학교 (중국)

3,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싱가포르)

4, 홍콩 대학교

5, Zheijang University (중국)

6, Fudan University (중국)

7, 북경 대학교 (중국)

8, 홍콩 과학 기술 대학교

9, Universiti Malaya (말레이시아)

10,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