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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ATF 외국 배우자, 필리핀 자녀, 12월 7일부터 필리핀 입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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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484회 작성일 20-1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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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20201127-10:22 am

외국 배우자, 필리핀 자녀,.jpg

파일 사진은 2017년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제 1터미널의 크리스마스 러시를 보여줍니다.

 

[필리핀-마닐라] = COVID-19 태스크 포스 (IATF)는 다음 달부터 필리핀 시민의 외국 배우자와 자녀의 입국을 허용했다. 이는 신종 감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가 26() 에 이 결정을 내렸다고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에 의해 발표되었다.

 

Roque"또한 배우자와 자녀를 포함하여 연령에 관계없이 함께 여행하는 이전 필리핀 시민의 입국도 허용된다."고 덧붙였다.

 

마찬가지로 여행하는 배우자와 필리핀 시민의 자녀에 대해서도 연령 제한이 없다. 이 사람들의 입국은 IATF에 따라 다음 조건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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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집행 명령 번호 408호에 따라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

격리 시설을 미리 예약해야 한다.

그들은 공항에서 운영되는 실험실에서 COVID-19 테스트를 사전 예약해야 한다.

그들은 항구와 입국 날짜에서 인바운드 승객의 최대 수용 인원에 따라 달라진다.

 

COVID-19 태스크 포스 대변인은 "IATF는 이민국에 이 정책의 원활한 이행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지침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부는 COVID-19 테스트 결과의 공개를 고려하여 위에서 언급한 사람들에게 충분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지침을 발행하도록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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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데테 로물로-푸야트 (Bernadette Romulo-Puyat)관광부 장관은 금요일 발표된 성명에서 발릭바얀인 (balikbayans)이 휴가 기간 동안 나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용한 결정을 "해외 친척의 귀국을 갈망하는 수백만 가족을 위한 축하 행사"라고 칭찬했다.

 

Puyat에 따르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재결합하는 것 외에도 새로운 IATF 결정은 병든 관광 산업에 긍정적인 발전을 의미한다.

 

"발릭바얀인은 특히 부모의 뿌리를 아직 발견하지 못한 2세대 및 3세대 부양 가족에게까지 관광을 위한 국가의 실행 가능한 원천 시장으로 확대한다"라고 관광 책임자는 말했다.

 

"지금까지 필리핀 디아스포라 인구는 약 1천만 명에 이르렀다. 이것이 우리가 해외 필리핀 커뮤니티를 필리핀 방문객을 위한 확고한 파트너로 여기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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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늘도빨러님의 댓글

오늘도빨러 작성일

필리핀이 서서히 풀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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