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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Quezon City 태스크 포스, 격리 위반한 바 급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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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02회 작성일 20-11-3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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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20201130-12:00 am

격리 위반한 바급습.jpg

바의 매니저는 고객이 4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KTV 룸에는 10명까지만 허용한다고 말하면서 고객이 안전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마닐라] = 당국은 토요일 퀘존시의 한 노래방에서 신종 감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IATF)가 설정한 격리 프로토콜을 위반한 혐의로 습격했다.

 

시의 태스크 포스 Disiplina의 일원은 바에서 30명의 고객에게 인용 티켓을 발행했다.

 

어제 발표된 사건 보고서에서 Quezon City 경찰 구역의 태스크 포스 집행관과 요원들은 지난 오후 10시에 Timog Avenue를 따라 Music21 Plaza를 급습했다.

 

바의 매니저는 고객이 4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KTV 룸에는 10명까지만 허용한다고 말하면서 고객이 안전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스크 포스는 술집 경영진이 지방 정부와의 폐쇄 가능성을 포함한 벌금에 대해 항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IATF 지침에 따라 노래방, 나이트 클럽 및 기타 레저 시설은 일반 커뮤니티 격리 또는 GCQ 지역에서 운영할 수 없다. Restobar는 제한된 수의 레스토랑으로 만 운영될 수 있다.

 

마닐라 대도시는 GCQ하에 있다. Joy Belmonte 시장은 사업장 소유주에게 COVID-19의 확산을 더욱 억제하기 위해 검역 조치를 엄격히 따를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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