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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의회는 폐기물 수입 금지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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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53회 작성일 20-12-0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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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2020124-5:58 pm

폐기물 수입 금지 통과 촉구.jpg

홍콩에서 압수된 혼합 플라스틱 폐기물 운송에 대한 반출 식에서 외국 폐기물 투기에 대한 반대를 나타낸다.

 

[필리핀-마닐라] = 두 환경 단체는 의회에 강력하고 포괄적인 폐기물 수입 금지를 통과시켜 필리핀에서 외국 폐기물 투기를 막을 수 있다고 촉구했다.

 

Greenpeace PhilippinesEcoWaste Coalition은 필리핀 국경을 낭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정책이 없기 때문에 필리핀이 계속해서 부유한 국가들의 투기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폐기물 거래를 계속하도록 허용하면 공중 보건에 위협이 되고, 환경을 저하 및 오염시키며, 기존 법률과 글로벌 계약을 위반한다고 강조했다.

 

폐기물 거래를 막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을 완전히 금지하는 것이다. 현행법은 특정 종류의 폐기물에 대한 예외를 두고 있으며 이는 불법 및 유해 폐기물 거래자들이 악용한 주요 구멍을 만들어 냈다.

 

두 기관은 입장 보고서에서 폐기물 수입 금지로 인해 국가가 자체 폐기물 관리 문제에 집중하고 2000년 생태 고형 폐기물 관리법을 완전히 이행하여 일회용 플라스틱과 같은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는 조치를 제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베스코건설_20200930_W.jpg

 

폐기물 수입 금지를 시행하면 불의 사례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러한 법은 폐기물 거래와 관련된 인권 피해, 공중 보건 위협 및 환경 범죄가 인정되도록 보장할 것이다.”라고 했다.

 

종합적인 폐기물 금지를 요구하는 것 외에도 그린피스와 EcoWaste는 정부가 재활용을 포함한 어떤 이유로 든 위험 폐기물을 개발 도상국으로 수출하는 것을 금지하는 바젤 협약 금지 개정안을 비준할 것을 촉구했다.

 

재활용 용으로 표시된 폐기물의 반입은 현행 필리핀 법률에 따라 허용된다. 그러나 재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진 폐기물이 혼합된 도시 폐기물이거나 고도로 오염된 것으로 밝혀진 경우가 있다.

 

또한 위험 폐기물의 국경 간 운송으로 인해 발생하는 위해와 오염으로부터 필리핀 인을 보호하는 조치를 마련할 것이다. 또한,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 대한 우리의 권리뿐만 아니라 유해 폐기물이 우리나라로 유입됨에 따라 위협받는 기타 권리를 보호한다.”라고 그룹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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