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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금주의 경제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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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4건 조회 3,571회 작성일 11-08-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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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철 민영화 등록

루 손 지방 남쪽 카마리네스 주 빌랴포르테 지사는 아키노 정권이 추진하는 민관협력(PPP) 사업의 일환으로 국철(PNR)의 민영화를 제안했다. 궤도를 정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제공하고 관광객과 농산물의 주요 운송 수단으로 확립되면 비콜 지역 전체의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대비 국철은 현재 태풍 후아닌에 의한 시설 피해에 남방 선의 일부가 운행이 중단하고 있다.

▲재생 가능 에너지 우대 반대

투 자위원회(BOI)의 빵일리오 국장은 정부에서 신재생 에너지 사업으로 검토되고 있는 고정 매입 가격 설정 등의 우대 조치에 대한 검토를 요구했다. 매입 가격을 고정하면 전력 요금이 상승하고 투자 환경이 악화된다며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 비용이 내려갈 때까지, 인센티브 부여를 삼가 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민도루섬의 송전망 연결 계획

국 가 송전공사는 에너지 규제위원회에 민도루섬 사이의 송전망 연결 사업(사업비 110억 페소)을 승인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민도루섬에서 동쪽 민도루 전력 협동조합 등 2개사가 총 40메가와트를 발전하고 있지만, 2020년의 수요 예측은 83메가와트에서 단기적으로는 루손 송전망에서 공급이 필요하게 된다. 장기적으로 발전 시설을 확충하고 잉여 전력을 루손 지역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 정부, 향후 3년간 대비 개발 원조

빠 데랑아 경제개발 장관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최근 대비 정부에 2011 ~ 13년까지 3년간 경제개발 협력기금(EDCF)을 통해 총 5억 달러의 정부개발원조(ODA)를 실시한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2007 ~ 2009년 이 기금을 통해 약속한 유상원조 3억 달러에서 크게 증액했다. 향후 융자대상 사업안건은 상수도와 농업, 신재생 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이 우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총 외환 보유액이 700억 달러 이상

중 앙은행에 따르면 7월 총 외환 보유액은 정부의 11년 연간 목표(700억 달러)를 넘는 709 억 9,000만 달러. 환율 운용 이익과 중앙은행 해외 투자 수익이 증가했다. 동월의 외환 보유액은 물건의 수입과 서비스와 소득 지급 10.6개월분에 해당한다.

▲가짜 국세청 공무원 주의

국 세청은 직원을 가장해 사업소와 개인을 표적으로 하는 사기 사건이 다발하고 있다고 주의를 호소했다. 가짜 직원이 사업장 등을 방문, “매일 출납 업무를 감시하는 통지가 나와있다”며 가짜 서류를 보여주고 편의를 대신 뇌물을 요구한다.

▲협정 의정서 비준에 동참

외 국인 상공회의소 연합은 정부가 추진 중인 마드리드 협정 의정서의 비준에 찬성하고 있다. 이 의정서는 세계 지적 재산권기구(WIPO) 국제사무국에서 상표를 국제등록 받아 지정 체약국에서 그 보호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조약이다. 비준하면 국내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상표권의 국제 등록 시간과 비용이 크게 절감된다고 한다.

▲필리핀 증시 주가 계속 하락

세 계 금융 시장에서 주가 하락이 계속되는 가운데 9일 대비 증권거래소(PSE)의 종합 주가 지수는 전날보다 174.21포인트 하락한 4157.03로 마감, 3일 연속 하락했다. 이 지수가 4100대로 된 ??것은 6월 17일 이후 약 한달 반 만이다. 이날 값을 올린 14종목, 내린 170종목. 14종목이 변동 없음. 거래량은 80억 9300만주, 약 83억 6500만 페소다.

▲주가지수 상승

세계 동시 주가 하락이 계속되는 가운데 10일 증권 거래소(PSE)의 종합 주가 지수는 전날보다 133.11포인트 상승한 4290.14로 마감, 4 영업일 만에 반등했다.
이날 값을 올렸다는 149개, 내린 17종목 변동이 없는 17종목이었다. 거래량은 약 78억 3400만주, 약 76억 1600만 페소.

▲2012년 정부 예산안 연내 성립 목표

드 릴론 상원 재정위원장은 4일, 2012년 정부 예산안의 연내 가결, 성립을 향한 법안 심의 일정을 밝혔다. 하원에서 상원에 예산안 제출은 전년보다 약 한 달 이른 10월 11일 예정이며 위원회 심의를 거쳐 만성절 휴회 후 11월 15일 본회의에 상정하고 동월 22일까지 표결을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같은 달 23 ~ 28일 양원 협의회를 소집하고 양원 통과 방안을 맞춰 12월 1일 최종안 통과를 목표로 한다고 했다.

▲2004년 대선 비리 의혹

‘새로운 의혹 등장, 득표수 조작 은폐를 위해 경찰들이 집계 용지 바꿔치기’  

아 로요 전 대통령이 근소한 차이로 야당 통일 후보를 이긴 2004년 5월 선거에서 새로운 의혹이 부상했다. 득표수 조작 등을 은폐하기 위해 국가 경찰청장의 지시를 받은 경찰 수십 명이 하원 의사당에 침입하여 이 의사당에 저장된 집계 용지를 바꿔치기 했다는 내용으로 법무부와 중앙선관위는 은폐 공작을 지휘했다며 28일 기자회견에서 산티아고 교육감(전 잠발레스 주 본부장)이 증언함에 따라 자세한 조사를 진행한다.

리마 법무장관에 따르면, 산티아고 교육감은 05년 1월 23일, 같은 29일, 2월 7일, 같은 27 일 총 4회, 심야에서 새벽 걸쳐 하원 의사당에 침입. 작성된 집, 개표 보고서 용지 (ER) 약 6000장을 훔쳐 미리 준비한 가짜와 바꿔치기 했다고 했다.

의사당에 침입할 때 가짜 폭파 예고를 흘리는 등 의사당 내에서 훔쳐간 ER은 경찰 차량을 사용하여 리잘 주 카인타 마을 변호사 가정에 날랐다한다.

이 교육감의 증언은 바꿔치기 공작을 지시한 사람은 당시 엡다네 국가 경찰청장(현 잠발레스 주지사)으로 공작에 필요한 자금은 전 대통령의 남편, 호세미구엘 씨가 부담하고 참여한 경찰관들에게는 입막음으로 1만 페소씩 전달한 것 같다고 증언 했다.  

훔친 ER 일부 약 50장은 산티아고 교육감이 현재까지 보관하고 있어 리마 법무장관은 이중 4장을 교육감으로부터 제공받아 중앙선관위에 전달했다.

이 4장은 민다나오 지방의 서쪽 미사미스 주 오사미스시, 북쪽 라나오 사이사이 도시, 스루 주 빠구타란 도시, 타위타위 주 마뿐 마을의 집, 개표 장소에서 만들어진 ER이며, 리마 장관은 “현물을 보면 진짜 같다”고 말했다.

공 작을 지시했다는 엡다네 전 국가 경찰청장은 2004년 8월 정년퇴직 후 전 정권에서 대통령 고문과 공공도로(DPWH)장관을 역임하고 2010년 5월 잠발레스 주지사 선거에서 처음 당선됐다. 2004년 대선에서는 지금까지 전 대통령에게 유리하도록 집계 결과 변조 등이 발생했다는 의혹이 부상했지만 전 정권 아래 상하 양원의 관련위원회가 부정 공작을 총괄 지시했다는 갈시아노 전 중앙선관위 위원과 군 경찰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진상 해명에는 이르지 않았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짤막한 정보 감사합니다....

청람님의 댓글

청람 작성일

대선비리가 제일 눈이 가네요..

iLoveCebu님의 댓글

iLove… 작성일

한국과 많이 연계를 하네요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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