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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얼굴 방패를 과도한 가격에 판매하지 말라고 상인에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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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09회 작성일 20-08-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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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방패.jpg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10일 오전 01:00) = 일요일에 법무부 (DoJ)는 비싼 얼굴 방패를 판매하는 것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상인을 경고했다.

 

메나르도 게바라 법무부 장관은 메트로 마닐라와 주변 지방의 마스크를 제외한 얼굴 방패의 의무적인 사용과 관련하여 "과대한 가격에 대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산업부 (DTI)에 신고할 수 있으며 법무부는 기존 법률에 따라 위반자를 기소할 것이다.

 

반면, 게바라도 정부가 얼굴 방패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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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반응은 비평가들이 이 법안이 가난하고 판매자/상인들이 얼굴 방패에 대한 수요를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한 후에 나왔다.

 

정부가 제안된 법안에 따라 또는 적어도 보조금을 받는 비용으로 무료로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편, 보건부 (DoH)는 얼굴 방패에 대한 최소 가격을 설정하고 사람들이 스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또는 DTI는 제조 업체에 의해 판매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안된 소매 가격을 설정할 수 있다.

 

815일부터 대중교통이 허용되는 지역의 모든 승객은 얼굴 방패를 착용해야 한다.

교통부는 각서 2020-014를 발행하여 모든 운송 부문이 "얼굴 방패 없는 승객은 승차할 수 없다"는 정책을 시행하도록 지시했다.

 

승객들도 마찬가지로 손 씻기와 신체적 분리와 같은 최소 건강 기준을 실천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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