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2년 5월 5일 | 12:00am

▪2022년 4월 23일에 찍은 이 사진에서 부통령이자 야당 대통령 후보인 레니 로브레도(Leni Robredo)가 자신의 생일에 맞춰 파사이 시티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Leni Robredo 부통령과 그녀의 러닝 메이트 Francis Pangilinan 상원의원은 토요일 마카티 시에서 사전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Robredo의 캠페인 매니저인 Bam Aquino 전 상원의원은 반대 탠덤의 마지막 캠페인 집회와 티켓이 Ayala Avenue 코너 Makati Avenue에서 열릴 것이라고 확인했다.

 

내일 Robredo는 Sorsogon City, Albay의 Legazpi City 및 Camarines Sur의 Naga City에서 일련의 대규모 집회를 위해 고향인 Bicol로 돌아갈 것이다.

 

부통령은 어제 Pantao Ragat, Lanao del Norte 및 Dipolog City, Zamboanga del Norte에서 일련의 캠페인 활동을 위해 어제 민다나오로 돌아왔다.

 

그녀는 Agusan del Sur에서 지지자들이 조직한 대규모 집회를 포함하여 다양한 활동에 참석하기 위해 목요일에 Caraga로 돌아올 것이다.

 

로브레도와 판길리난은 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채 지역 지도자와 다양한 분야의 대표들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Cagayan de Oro에서는 다양한 그룹이 라이벌인 Ferdinand Marcos Jr.와 마닐라 시장 Isko Moreno에서 야당으로 지지를 바꿨다.

 

Robredo와 Pangilinan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사람들중에는 Northern Mindanao의 Rebolusyonaryong Alyansang Makabansa, First Community Cooperatives Foundation 및 Mindanao Women Council Advocacy 회원이 있다.

 

판길리난은 미사미스 오리엔탈 주지사에 출마한 오스카 모레노 시장과 함께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 이 도시에 있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국민을 하나로 묶는 행정부다. 겸손한 행정부,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 행정부… 리더십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어야 한다.”라고 모레노는 말했다.

 

“우리는 불안정한 순간을 많이 겪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국가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함께 일하는 것이다. (나는) 현재 우리나라를 이끌 수 있고 국가 경제를 효과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레니 로브레도 후보자다”라고 덧붙였다.

 

Bataan에서는 Ding Roman 전 주지사도 Robredo와 Pangilinan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지방의 지지자들에게 “당면한 문제를 숙고하고 우리가 열심히 싸워온 민주주의 제도를 이끌고 보존할 가장 자격이 있는 후보자를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필리핀 주교회의의 그리스도 연합 교회(United Church of Christ)도 로브레도와 판길리난을 지지하며 필리핀 사람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성명에서 "후보자의 비전과 우리나라의 정치 강령은 이러한 가치에 의해 측정되며 그들을 경건한 서번트 리더십의 특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들을 선택할 때 우리는 진실을 알리고 우리 사회에서 가장 억압받고 취약한 부문의 편에 서겠다는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헌신에 따라 인도됩니다.”라고 교회는 덧붙였다.

 

호주와 영국에 있는 여러 대학의 500명 이상의 필리핀 동문들도 반대파 탠덤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호주 대학 동문들은 성명을 통해 “정부가 선출한 공무원으로서의 현재 위치와 이러한 역할 이전에도 국가의 사회경제적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 사람 중심의 노력과 행동에서 일관성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

 

“우리는 이것이 레니와 키코가 이끄는 정부라고 확신한다. Leni 부사장과 Kiko 상원의원은 모두 자신의 강점과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VP Leni의 일생 동안의 일은 그녀의 마음이 가장 고통받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Kiko 상원의원은 우리 농부와 어민의 복지에 대한 평생의 헌신을 보여주었다. 두 사람 모두 필리핀 국민에게 봉사한 기록이 있다.”라고 영국 대학 동문들이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