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새로운 COVID-19 사례 22,366명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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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75회 작성일 21-08-30 17:32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1년 8월 30일 오후 4시 1분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는 월요일 22,366명의 새로운 COVID-19 감염을 보고하여 국가의 총 사례 수는 1,976,202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8월 28일 19,441명의 확진자 이후 최고 기록이다.
이번 신규 감염으로 국내 활동 중인 환자 수는 14만8594명으로 늘었다. 이 중 경증 95.7%, 무증상 1.7%, 중증 1.1%, 위중 0.6%이다.
16,864명의 환자가 호흡기 질환을 이겨낸 후 총 회복은 1,794,278명으로 증가했고, 사망자는 222명 늘어 3만3330명으로 늘었다.
DOH는 총 사례 수에서 187개의 중복 사례가 제거되었으며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105개의 사례가 최종 확인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고 말했다.
DOH는 모든 실험실이 8월 28일에 작동했지만 2개의 실험실이 COVID-19 문서 저장소 시스템에 데이터를 제출할 수 없다고 말했다.
◘ '현대' 영웅을 기리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30일 올해 국가 영웅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최전선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기렸다. 메트로 마닐라의 병원 직원이 아직 미지급 혜택에 대해 항의를 표명하면서 발생했다.
▪한편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은 모든 필리핀인이 특히 현재 진행 중인 보건 위기 상황에서 영웅으로 부름 받았다고 강조했다.
▪교사 그룹은 급여 인상과 의료 및 교육 종사자에 대한 지연된 혜택의 해제를 요구했다. 정부가 "현대" 영웅에 대한 인식을 인정하지 않고 노동 조건을 개선하지 못한다면 립서비스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마닐라는 전염성이 높은 델타 변종 COVID-19의 위협에 계속 직면함에 따라 9월 7일까지 수정 강화된 지역사회 검역을 유지한다.
▪필리핀 경찰청장 Guillermo Eleazar는 지난 9일 동안 117,000명 이상의 검역 "위반자"가 기록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중 약 13,000개가 메트로 마닐라에서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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