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의 제4터미널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직원 57명 이후에 폐쇄된 상태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25일 오전 03:10) = 마닐라 국제공항 당국(MIAA)은 전염병 속에서 직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COVID-19 핫라인을 만들었다.

에드 몬레알 MIAA 총괄 매니저는 정부가 전염병이 경제에 미치는 원치 않는 영향을 줄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항공 산업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공항이 계속 운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닐라 국제공항 당국 (MIAA)은 이러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의심되는 사례에 대한 건강 관련 서비스의 대응을 확보하기 위해 COVID-19 태스크 포스를 만들었다.

즉각적인 대응을 보장하기 위해 24/7 전용 확장 라인인 3187 핫라인은 MIAA 직원과 서비스 제공업체의 문의가 지시될 수 있는 곳에 설치되었다.

"마스크 없음, 출입 금지" 정책과 같은 예방 조치는 모든 NAIA 터미널에서 엄격하게 구현된다. 진입점에서 온도 점검이 진행되었다. 개인이 5분 휴식 후에도 38도의 체온을 등록할 때, 근무 중인 경비원은 COVID-19 핫라인을 통해 태스크포스에 적절한 대응을 권고한다.

직장에서는 신체적, 좋은 손 위생 및 기침 에티켓을 관찰해야 한다. 그(것)들은 또한 COVID-19의 표시 그리고 현상을 자기 감시하는 것이 좋다.

7월 23일 현재 MIAA는 총 41건의 활성 사례를 기록했다. 2020년 3월부터 현재까지 MIAA는 총 60건의 COVID 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19건은 이미 회복되었다.

7월 22일, MIAA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신속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다른 직원들을 위해 다음 주 내에 일주일에 세 번 테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