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부산엑스포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199,739 명

[경제] 세계 억만 장자 순위에 比 人 12명이 차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5건 조회 856회 작성일 18-03-09 06:29

본문

미국 경제 전문지 포보스 SM의 헨리 시 씨 11년 연속 필리핀 최고 억만 장자

 

[마닐라=마간다 뉴스통신] =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82018년 버전의 세상 부호 순위를 발표했다.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가진 세계의 장자 2124명 가운데 필리핀에서 12명이 올랐다.

쇼핑몰 운영 업체 최대 '슈마트 (SM)그룹'을 이끄는 헨리 시 씨 (93)11년 연속으로 比 人톱이었다.

시 씨의 자산은 200억 달러에서 경제의 세계 순위는 전년의 94위에서 52위로 순위를 올렸다.

比 人 2(세계 랭킹 305)는 저가 항공사 세부 퍼시픽과 상업 시설 로빈슨 몰을 운영하는 존 고쿵웨이 씨 (91)의 자산은 58억 달러.

3(404)는 화물 취급 업체 최대 국제 컨테이너 터미널 서비스 사 (ICTSI)의 엔리케 라손 씨 (58)49억 달러였다.

담배 판매 회사 포춘 담배와 필리핀 항공 (PAL)의 경영하는 루시오 탄 씨 (83)47억 달러로 4(441), 외식 기업 졸리비 푸드 창업자 토니 탄 카쿠쵼 씨 (65)가 같은 40억 달러로 5(550)이었다.

6위 이후는 메트로 뱅크의 조지 티 씨 (85)39억 달러, 부동산 회사 비스타 랜드 마누엘 빌랴 씨 (68)30억 달러, 부동산 회사 메가 월드와 브랜디 엠페라드의 앤드류 탄 씨 (65)27억 달러, 식품 대기업 산미구엘 코퍼레이션의 라몬 앙 씨 (64) 등이 뒤를 이었다.

세계 1위는 1120억 달러의 아마존 닷컴 창업자 제프 베조스 씨 (54).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62)900억 달러를 제치고 첫 선두가 되었다.

통계국에 따르면, 2015년의 比 人 평균 연봉은 267천 페소에서 상위 10%786천 페소, 하위 10%86천 페소로 약 9배의 차이가 있다. 소득 격차의 크기를 나타내는 지니 계수는 0.4439 (2015)에서 말레이시아 0.462 (미 중앙 수사 국, 09), 싱가포르의 0.458 (16), 태국의 0.445 (15)에 이어 동남아 국가 연합 국가 (ASEAN)에서 4번째로 크다.

 

댓글목록

louse님의 댓글

louse 작성일

화교판~~

마이다스공님의 댓글

마이다스공 작성일

화교

꼽싸리님의 댓글

꼽싸리 작성일

체 게바라가 필요한나라가 필리핀이지싶네요....

정1님의 댓글

정1 작성일

부의 재분배가 필요한듯.....

민하지님의 댓글

민하지 작성일

화교구나~

Total 18,239건 1027 페이지
게시물 검색
su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