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원의 탄핵 재판 준비를 위해 대법원장 무기 휴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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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3건 조회 786회 작성일 18-03-02 09:05본문
대법원, 셀레노 법원장 무기 휴가를 취득했다고 발표...탄핵 재판을 위한 준비
[마닐라=마간다 뉴스통신] 장익진 기자 = 대법원은 1일, 셀레노 법원장이 이날의 무기 휴가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셀레노는 2월 27일에 서기관에게 상원의 탄핵 재판 준비를 위한 무기 휴가를 얻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세레노는 2월 27일에 제출한 서면에서 "상원의 탄핵 재판 준비를 마칠 때까지"의 무기 휴가를 가기로 선언하고 있다.
셀레노 법원장이 부재 기간 동안 대리는 두테르테 정권의 친중 정책에 비판적인 칼피오 판사가 임명됐다. 셀레노 법원장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지원 단체 소속 가돈 변호사에 의해 부패와 배신행위 등을 이유로 탄핵을 제기했다.
댓글목록
louse님의 댓글
louse 작성일빨리 복귀를~
kingJot님의 댓글
kingJ… 작성일정치는복잡하죠.
민하지님의 댓글
민하지 작성일복잡미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