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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경제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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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6건 조회 769회 작성일 18-01-2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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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최대 기업 마닐라에서 공유 사무실 사업

말레이시아 공유 사무실 최대 커먼`그라운드 사가 최근 필리핀에서의 오피스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필리핀 투자 기업 MVP 글로벌 인프라 그룹 사와 합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2 ~ 3년 내에 마닐라 수도권을 중심으로 15개소의 점유율 오피스 건물을 개발할 계획이다. 먼저 2018년에 마카티와 타긱 도시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에서 각각 1500평방미터 정도의 점유율 사무실을 개업한다.

 

TQMP 유리 생산 사, 사업 확대 계획

일본계 유리 제조 최대 아사히 글라스의 `자회사를 지난해 인수한 `기업, TQMP 글래스 매뉴팩처링 사의 폴 비센트 고 사장이 최근 향후 3년간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는 등 사업 확장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신기술도 도입하고 새로운 제품 생산 라인도 설치한다. 또한 새로운 기업 인수에 이은 1000 명 이상의 직원도 해고하지 않고 유지하고 있어 향후 생산 체제를 4배까지 확장 시킨다. 고 사장은 음료 사업에도 진출하고 있다.

 

`국철, 4.8억 페소 투입 인도네시아에서 기차 구매

필리핀 국철(PNR) 는 최근 인도네시아 국영 철도 회사에서 2쌍의 열차를 구입하기로 합의했다. 구입비용은 48530만 페소.

열차는 20199월까지 국내에 제공될 예정이며 `국철은 현재 수도권과 주변 주를 중심으로 77킬로미터 구간만 운행에 그쳐 두테르테 정권이 끝나는 2022년까지 1900킬로까지 확대 할 방침이다.

PNR은 현재 21조 열차를 소유하고 있지만 실제로 주행할 수 있는 것은 6세트에 한정되어있다. 일본 정부의 엔 차관 지원을 받은 마닐라 - 클락 구간의 철도 건설 사업을 위한 건설 계약자 선정도 올해 6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영세 보험 상품 판매 수 800만 건 이상

보험위원회에 따르면, 송금 업무와 보험 상품을 취급하는 세부 루이랴가 출시한 영세 보험 상품이 지금까지 80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수도권 파사이 시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30년째를 맞이하지만, 보험 가입이 충분히 진행되지 않는 일반 서민에게 40페소에서 가입할 수 있는 영세 보험을 보급하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정부는 2020년까지 국민의 6-7퍼센트까지 영세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기만 기자]

댓글목록

louse님의 댓글

louse 작성일

마닐라사무실은 계속 황금알?

연남동신사님의 댓글

연남동신사 작성일

말레시아가 투자하네요~

민하지님의 댓글

민하지 작성일

영세보험.....

메롱키님의 댓글

메롱키 작성일

그렇군요

고부님의 댓글

고부 작성일

감사합니다

Dutyfree님의 댓글

Dutyf… 작성일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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