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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사 급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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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9건 조회 886회 작성일 18-01-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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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관계 부처에 세제 개혁 제 2탄의 증수에서 교사의 급여 인상을 요구

 

[마닐라=마간다통신] 장익진 기자 =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9일 두테르테 대통령이 공립 교사 약 60만 명의 급여 인상을 검토하도록 예산 관리부 등에 명령했다고 밝혔다. 국군과 경찰관들에게도 처우 개선 방법의 일환이지만, 예산 관리부는 "우선순위가 이니다"고 차분한 반응이다.

대변인에 따르면, 세금 계산서 제 2탄으로 전망되는 증수에서 급료 인상을 노린다.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변인은 "경찰, 국군뿐만 아니라 대통령은 기본급을 배가하도록 요구할 가능성도있다"고 말했다.

이에 급진적 교원 조합 (ACT)의 카스트로 회장은 "공립 교사는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에 시달려왔다. 대통령의 결단을 환영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한편, 죠쿠노 예산 관리 장관은 10"우선해야 할 것은 인프라 건설 사업과 빈곤층에 대한 사회 보장이며, 교사의 급여 인상은 없다"고 유보. 아키노 전 대통령이 서명한 대통령령 201호에 ​​따른 공무원 급여의 단계적 인상으로 공립 교사의 급여도 내년까지 15 ~ 16% 인상될 전망이라고 지적하고 "교사의 급여의 추가 인상을 생각할 시기는 2020년경"이라고 말했다.

공립 교사는 저임금뿐만 아니라 초크 등, 교실 비품도 직접 구입해야한다. 2018년 예산에서는 공립 교사에게 지급되는 교실 비품 대 2,500페소에서 3500페소로 인상되었다.

레가르다 상원 의원은 "더 인상하고 싶었지만 올해 예산에서는 이것이 한계라며 내년에는 교사 1인당 5000 페소를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tigerhwang님의 댓글

tiger… 작성일

그대로 쇠 밥그릇

약근님의 댓글

약근 작성일

아항

louse님의 댓글

louse 작성일

교육이 잘 돼야~

jay52님의 댓글

jay52 작성일

오호...

삐리빠라뽕님의 댓글

삐리빠라뽕 작성일

선생님들 월급이 너무 작은듯합니다

calcom님의 댓글

calco… 작성일

교사들의 처우가 낮네요

Timing님의 댓글

Timin… 작성일

17000~24000p 종전
인상 하면 20500~27500p

당구지존님의 댓글

당구지존 작성일

좀더 올려주지ㅠㅠ

팔공산님의 댓글

팔공산 작성일

초중고 교사들월급이 똑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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