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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수사 복귀 후 3개월 마약 용의자 살인 1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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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5건 조회 681회 작성일 18-03-0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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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찰, 불법 마약 단속의 주체로 복귀한 이후에 살해한 용의자 102명으로 늘어


경찰방문수사.jpg
주거 지역을 방문하고 불법 마약 단속하는 경찰들

 

[마닐라=마간다 뉴스통신] 장익진 기자 = 국가 경찰은 2일 지난해 125일에 불법 마약 단속의 주체로 복귀한 이후 약 3개월만에 6477건 단속을 실시하여 불법 마약 관련 용의자 102 명을 살해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129일에 재개한 호별 방문 조사에서는 아직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여전히 경찰의 용의자 살인은 계속되고 있지만, 재작년부터 작년까지의 살해 수와 비교하면 감소 추세에 있다.

국가 경찰의 부라라카오 대변인에 따르면 최근 223일에서 1주일에 841건의 단속을 실시하여 14명을 살해. 그중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6명을 살해했다.

국가 경찰은 또 공무원과 정치인 등을 포함한 마약 용의자 목록은 12287명에 이르고 있는 것도 밝혔다.

불법 마약 단속 수사 주체는 지난해 10월부터 말라카냥 마약 단속 국 (PDEA)으로 이관되어 있었지만, 두테르테 대통령은 125일 국가 경찰의 복귀를 명령했다.

국가 경찰은 지난해 정부 출범 직후 인 20167월부터 1710월 중순까지 무장한 마약 밀매 중독자 등 적어도 3993명을 살해한 것을 인정, 용의자 불명의 살인의 희생자가 같은 기간 1354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louse님의 댓글

louse 작성일

헐~

웅큼한웅님의 댓글

웅큼한웅 작성일

우리나라도 약쟁이사형이 시급합니다

코린님의 댓글

코린 작성일

왜 약은...
단호하게~!

민하지님의 댓글

민하지 작성일

무습다~

다끄용님의 댓글

다끄용 작성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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