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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 경제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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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4건 조회 755회 작성일 18-01-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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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가 특혜 관세 유지

유럽 ​​연합 (EU)은 최근 필리핀에서 수입의 약 3분의 2에 적용하는 관세 면제 등의 "일반 특혜 관세 (GSP)플러스'조치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EU는 동 조치를 부여하고 있는 국가의 인권이나 환경, 부패 문제 등에 대한 조사에 근거 검토 심사를 2년에 한 번 실시. 필리핀 정부에 대해 당초 마약 정책에 따른 초 법규적 살인 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EU22일 필리핀의 마약 정책과 사형제 부활의 가능성 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지만, 노동자의 권리와 환경 보호, 인신 매매와 부패 대책 등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PLDTAmdocs3억 달러의 외주 계약 체결

필리핀 장거리 전화 (PLDT)24, 증권 거래소에 미국의 정보 통신(IT) 기업 Amdocs 사 사이에 3억 달러의 IT 부서 아웃소싱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7. PLDT는 지난해 미국 IBM의 사와 IT 부서의 외주화를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공표했지만, 결렬되었다.

PLDT는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IT 기술의 현대화를 추진하기 위해 미국 기업에 IT 관련 업무를 위탁한다. PLDTIT 부서 직원 천여명 중 일부 직원은 Amdocs 회사에 재고용된다.

 

쌀 수입 물량 철폐 후 관세율 최대 50%

신시아 빌랴 상원 의원은 최근 쌀 수입 물량 제한의 철폐를 담은 상원 법안이 3월까지 성립 할 전망이라고 밝히고 철폐 후 수입쌀에 대한 관세가 최대 50%까지 인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렴한 외국 쌀의 유입에서 국내 쌀 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관세 장벽 조치로 관세율은 35 ~ 50%의 범위가 된다고 한다. 이 의원에 따르면, 관세율 인상으로 얻을 수 있는 연간 세수 250 억 페소 분은 PhilRice (필리핀 벼 연구소)의 예산으로 충당될 전망이다.

 

수력 발전소 발전 개시

아보이티스 재벌의 에너지 부문과 노르웨이 기업과의 합작 기업, SN 아보이티스 파워 사는 25일 루손 지방 이사벨라 주에 건설하고 있던 운하 설치형 수력 발전소 (최대 발전량 8.5메가 와트)의 발전을 시작했다.

사업 총액은 215000만 페소. 이 사업은 향후 에너지 규제위원회 (ERC)에서 준수 인증서를 받으면 고정 가격 (FIT)매입 제도의 적용을 받을 수있게 된다. [장기만 기자]

 

 

댓글목록

민하지님의 댓글

민하지 작성일

쭉쭉 발전하길~~

louse님의 댓글

louse 작성일

특혜관세 유지 는 잘 활용을~~~

아싸라게님의 댓글

아싸라게 작성일

필리핀도 계속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군요??!!

웁스77님의 댓글

웁스77 작성일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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