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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 경제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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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3건 조회 715회 작성일 18-01-1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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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통신사업자 진입에 5년간 3천억 페소 필요

리오 정보통신기술 장관 대리는 최근 국내 통신 대기업 2개사가 독점하고 있는 필리핀 통신 업계에 제 3의 통신 업체가 새롭게 참가하고 팽팽하게 경쟁하기 위해서는 향후 5년간 3000억 페소 투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필리핀 정부는 올해 3월까지 제 3의 통신 업체의 진입을 실현시키고 싶은 의향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중국 기업을 비롯한 외국 기업의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필리핀 장거리 전화 (PLDT)와 글로브 대기업 2개사는 신규 사업자의 진입을 노려 2018년도에는 서비스 향상을 위해 각각 1천억 페소에 가까운 투자를 할 전망이다.

또한 국가 통신위원회는 늦어도 219일까지 신규 진입 업체가 준수해야 할 지침을 내놓을 예정이다.

 

맥도날드에서 카드 결재 확대

맥도날드 독점 프랜차이즈 경영권을 가진 골든 아치스 사는 최근 PLDT의 전자 결제 자회사 페이마야(PayMaya) 사이에서 신용 카드 결제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마스터 카드와 비자카드, 페이마야 비자카드 등으로 지불이 가능해진다.

 

메가와이드 사와 SSS가 공항 정비 사업 제휴 검토

국내 대형 건설사의 메가와이드 건설 회사와 정부 기관의 사회 보험기구 (SSS)12일 마닐라 공항 재정비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새로운 제안의 제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사업은 이미 아얄라 재벌과 고쿵웨이 재벌, 아보이티스 그룹과 루시오 탄 그룹 등 국내 유수의 복합 기업 대기업 7개사가 '슈퍼 기업 연합체'를 결성해 정부에 건의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으며, 경쟁 가능성이 높다.

 

지방에서 위성 통신 서비스 강화

이지콜 커뮤니케이션스 필리핀 즈는 현재 인터넷 서비스를 받지 못한 지방에서 VSAT라는 고정 위성 통신 서비스의 보급을 강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태풍 피해 지역의 레이테, 사마르 양주와 이사벨라, 퀘존 주 등 루손 지방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전개해 왔지만, 향후 다른 지역에서도 데이터 네트워크 확충 설비를 증강할 계획이다. 1990년대 필리핀에 호출기를 출시하여 임시 붐을 일으킨 회사는 현재 델가도 가문이 소유하고 있다. [장기만 기자]

댓글목록

louse님의 댓글

louse 작성일

통신 시스템이나  잘 하지~~전화기 한개면 충분하도록~

토미505님의 댓글

토미505 작성일

공항정비사업이면 어느 공항 정비하는지 궁금하네요..
단연 클락공항은 정비할것 같고....
클락쪽 관광객들 늘어나면 콘도렌트사업 잘 되겟네여

메롱키님의 댓글

메롱키 작성일

맥도날드서 카드 결재 확대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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