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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6일 경제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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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6건 조회 690회 작성일 18-01-1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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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比 人 해외 근로자(OFW) 송금액 23억 달러

중앙은행은 15일 지난해 11월 필리핀 해외 근로자(OFW) 에 의한 금융 기관을 통한 송금액은 226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2.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증가한 송금 국가는 미국 (전년 동월 대비 1.1포인트 증가), 독일 (0.9포인트 증가) 등이었다.

 

은행 총자산 15조 페소

중앙은행에 따르면 201710월기의 시중 은행의 총 자산이 149600억 페소로 전년 동월 대비 13.16% 증가했다.

확대 상업 은행의 총 자산이 135200억 페소에서 13.56% 증가, 저축 은행은 11990억 페소로 동 10.4% 증가했다.

시중 은행 이외의 금융 기관을 포함한 국내 금융 부문의 총 자산은 181930억 페소. 시중 은행의 총 자산 규모는 국내 총생산 (GDP)97%를 차지하고 있다.

 

남 수리가오 주 목재 가공 특별구

필리핀 경제 구청 (PEZA)의 플라자 장관은 최근 민다나오 지방 남 수리가오 주 비스리구 마을에 있는 1990년대에 파산한 목재 제지 주요 PICOC 사의 전 공장부지 등을 목재 · 나무 심기 사업을 위한 특별 경제 구역 (에코 존)으로 지정하여 목재 가공업을 부활시킨다.

이 청장에 따르면, 루손 지방 카비테 주 에코 존에 입주하는 일본계 주택 대기업의 하우스 테크놀로지 (HTI)는 목조 조립식 주택의 자재를 국내에서 확보 할 수 없기 때문에 매년 1만 평방미터의 목재를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1년 대통령령에 따라 산림 벌채가 금지되어 있지만, 계획 중인 에코 존에서는 조림 사업과 목재 가공 산업을 유치한다.

 

메랄코 매출 5% 증가

국내 배전 회사 최대의 마닐라 전력(메랄코) 레이즈 최고 경영자는 최근 2017년 연간 동사의 전력 판매량이 전년 대비 4.9% 증가로 순조롭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16년 전체도 전년 대비 8.1% 증가로 대선 경제도 크게 확대한 만큼 "17년도의 증가율은 예상보다 증가했다. 동 책임자는 필리핀이 경제 성장 하는 모습을 재확인했다고 한다.

회사에 따르면, 루손 지방에서 올 여름 시즌 (3 ~ 5)의 전력 공급량은 수요량을 충분히 상회하여 계획 정전이 일어날 가능성은 적다고 한다.

 

5개 협력 통신 사업 진출

중국의 통신 기기 대기업, 중흥 통신 (ZTE)과 단말기 업체인 노키아, 다바오 시에 거점을 둔 국내 기업 등 5개사로 구성된 기업 연합체가 최근 결성된 민다나오 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인터넷 통신 사업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향후 5년간 소출력 기지국 (마이크로 셀)을 전국에서 5만여 개 설치하고 인터넷 통신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한다.

사업비는 20억 달러. 이달 중 첫 번째 소출력 기지국을 민다나오 지역 이슬람 자치 구역의 코타 바토 시에 개설한다. [장기만 기자]

댓글목록

louse님의 댓글

louse 작성일

23억불  마진 100%

토미505님의 댓글

토미505 작성일

괜찮은 장사네 마진율 100%면..ㅋㅋ

꼽싸리님의 댓글

꼽싸리 작성일

역시 장사는 대가리 장사가 쵝오

KIMYkim님의 댓글

KIMYk… 작성일

헐. 마진율 100%

KIMYkim님의 댓글

KIMYk… 작성일

마진율 대단하네요

메롱키님의 댓글

메롱키 작성일

역시 외국에서 쓸어오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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