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수도권 철도 (MRT) 3호선은 1일 1회 고장 난다. 교통부에 따르면 하루에 2,3회는 고장나 지난해보다 개선된 것이라고 한다. MRT`3호선 차량, 선로, 신호, 역 에스컬레이터에 이르기까지 고장 투성이로 세계 최악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마닐라에서 비행기로 2시간의 홍콩의 대중교통 철도 (MTR)은 8량 편성으로 2분마다 도착한다. 고장 발생률은 열차 주행 거리의 총 36만 ㎞에 불과 1번, 정시 도착률은 99.9%를 자랑한다. 10개 노선 80개 역이 있으며, 주택가, 오피스 거리를 지나 또한 공항과 디즈니랜드에 갈 수 있다.
마닐라 MRT`3호선은 길이 17킬로미터 13개역. 차량은 73대이지만 결함이 있기 때문에 프로덕션 있는 열차는 3량 편성으로 1일 15개에 그 친다. 운행 간격은 15분. 차량을 중국에서 38억 페소에서 48대를 구입했지만 결함투성이로, 독일의 전문가에 재검사를 의뢰하게 되었다.
MRT`3호선은 운행 개시부터 12년간 일본의 스미토모와 마루베니가 시스템을 관리하고 있던 2000년부터 12년까지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것을 교통부가 어리석게도 계약을 중단하고 그 위탁 회사가 현재 한국 부산 교통 공사가 되었지만 현재 계약을 파기했다. 배후에는 결함투성이의 중국산 차량을 강매한 브로커가 있다.
스미토모 · 마루베니와의 계약을 중단한 것은 공무원의 부정에 의한 것이다. 부패가 없으면, 필리핀에서도 세계 수준의 철도 교통을 이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 (12일 · 스타 쟈리우스 · 본도크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