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부 근로자 숙소 붕괴로 5명 사망, 5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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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4건 조회 815회 작성일 18-03-08 06:37본문
세부시에서 근로자 숙소가 붕괴 작업자 5명이 숨지고 55명이 부상
[마닐라=마간다 뉴스통신] 장익진 기자 = 6일 오전 3시경, 비사야 지방 세부시 라후구에서 “에이브 리 건설”의 5층 근로자 숙소가 붕괴하고 깔린 22~60세의 근로자 5명이 사망했다.
55명이 골절과 열창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그 중 4명이 중태다.
경찰에 따르면, 숙소의 뼈대가 있는 철 파이프 클램프가 여러 곳에서 이완되어 건물이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 사고 때 자고 있던 근로자 103명이 임시 건물에 깔렸다.
댓글목록
louse님의 댓글
louse 작성일유비무환~
마이다스공님의 댓글
마이다스공 작성일시고였네요
민하지님의 댓글
민하지 작성일헐~
다끄용님의 댓글
다끄용 작성일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