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풍 계절풍이나 하바 가트가 약해지면서 2 ~ 3일 동안 따뜻하고 습한 날씨가 예측”   [마닐라=마간다 뉴스통신] 장익진 기자 = 필리핀 기상청 (PAGASA)은 어제 “우리는 앞으로 3일 내에 몬순 (monsoon) 휴식을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난하고 습한 날씨가 나라의 대부분 지역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PAGASA의 기상 전문가인 Ariel Rojas는 오후 5시에 날씨가 갑자기 어두워지기 때문에 오후 또는 저녁 갑작스러운 호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AGASA는 Ilocos 지역, Cordillera 행정 지역 및 Zambales 지방은 비가 내리고 비가 내리는 뇌우를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기의 시작은 지난 금요일 공식적으로 선언되었다. 이것은 Bataan, Batangas, Bulacan, Cavite, Ilocos Norte, Ilocos Sur, Mindoro, Palawan, Pampanga, Tarlac, Zambales 및 Metro Manila를 포함한 건조한 우기의 계절을 가진 Type 1 기후 아래의 지역에 적용된다. 습기가 많은 남서풍 몬순은 장마철에 우세한 바람이다.   로자스 기상전문가는 앞으로 5일 이내에 기상 이변이 불가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달에 PAGASA는 한 두 개의 열대성 저기압이 필리핀의 책임 영역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열대성 저기압은 몬순이 비를 높여 저지대 지역에서 범람을 유발할 수 있다.   메트로 마닐라에서는 기온이 앞으로 3일 동안 섭씨 26도에서 34도까지 올라간다.  

▲ 성김 주 필리핀 미국 대사   [마닐라=마간다 뉴스통신] 장익진 기자 = 남중국해에서 민병대나 무장 민간인이 자행한 외국 정부의 승인된 공격이 미국과 필리핀의 상호 방위 조약 (MDT)을 촉발시킬 수 있다고 성 김 마닐라 주재 미국 대사가 밝혔다.   김 대사는 지난주 금요일 밤 Cignal TV의 One News에 방영된 "The Chiefs"와의 인터뷰에서 양국이 외부 공격의 경우에 서로를 지원하도록 하는 조약 조항을 존중하겠다는 미국의 공약을 되풀이했다.   “미 국무 장관 마이크 폼페이오는 남중국해가 조약 자체와 필리핀 선박에 대한 무장 공격 등 태평양의 일부이기 때문에 필리핀 항공기가 상호 방위 조약에 따라 우리의 의무를 촉발시킬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수백만 가지의 가설적인 상황에 빠지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만큼 명확해졌다.”라고 성김 대사가 덧붙였다. 김대사는 이 조약은 공선을 포함해 필리핀군에 대한 무장한 외부 공격을 다룰 수 있다고 말했다.   남중국해에서 중국 민병대의 존재 여부에 관해 물었을 때 그는 “어떤 무장 공격이라도 정부가 승인한 민병대가 포함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상호 방위 조약에 따른 의무에 전적으로 헌신하며 우리는 그러한 의무를 다할 것이다. 나는 워싱턴과 마닐라의 국방 장관들이 무엇이 위험에 처해 있는지 이해하고 있으며, 현실에 이르려는 의지가 필요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우리가 제공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 대사는 델핀 로렌자나 (Delfin Lorenzana) 필리핀 국방 장관이 조기에 제기한 상호방위조약 (Mutual Defense Treaty MDT)를 검토하겠다는 제안을 미국 측에 공개했다.   “우리가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동맹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는 데 항상 열려있다”고 그는 말했다. “실제로 우리의 동반자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상호 방위 조약의 일부 측면을 보았다면, 분명히 우리는 그것에 개방되어있다”고 말했다.   테오도로 록신 외교부 장관은 이전에 국방장관과 모순적이었으며 조약을 재검토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미국 대사는 렉토 뱅크 사건을 면밀히 조사한 후 완전한 책임성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중국 선박이 필리핀 어선에 타격을 가해 필리핀 어부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고 도망친다면 나는 이것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중국 정부 당국이 중국 당국에 완전 조사를 요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믿는다. “책임 있는 사람들을 책임지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당국은 관련 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있다.   김 대사는 이 사건이 어획 지역이 얼마나 불안정하고 과밀한지를 강조하면서 이 지역의 모든 국가들이 국제법을 존중하고 서로의 공통 영역에서 어획권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그는 남중국해에서의 중국의 적극적인 행동에 대한 미국의 깊은 우려를 되풀이했다. 항해와 과도한 비행의 자유와 같은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 상거래가 남지나해를 얼마나 지나치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어떤 주장자에 의한 일방적 인 공격적 행동이 우리 모두에게, 국제 무역에 종사하고 국제 무역으로부터 이익을 얻는 모든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고 "김 대사는 말했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1 ~ 3분기 경상 수지가 12억 달러의 적자. 전년 동기의 3.5배” ▲ 중앙은행   [마닐라=마간다 뉴스통신] 장익진 기자 = 중앙은행의 14일 발표에 따르면 올해 1 ~ 3분기의 경상 수지가 12억 달러의 수출 초과 (적자)로 전년 동기의 3억 3500만 달러에서 약 3.5배로 크게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경상 수지를 구성하는 주요 수지 항목에 보면 필리핀인 해외 근로자의 송금액이 동 2.5% 증가한 62억 달러로 확대하는 등 제 2차 소득 수지가 동 0.9% 증가해 약간 확대했다.   그러나 무역 수지가 124억 달러의 수출 초과 (적자)로 전년 동기의 106억 달러의 수출 초과에 비해 17.3% 증가했기 때문에 경상 수지 전체의 악화로 이어졌다.   1 ~ 3분기 무역 수지는 수출액이 12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한 반면 수입액은 동 7.6% 증가했기 때문에 적자 폭이 확대됐다.   수출 품목을 보면, 바나나 등의 과일과 야채의 수출이 93% 증가로 크게 성장 농산물 수출의 호조가 두드러지고 있지만, 전자 부품 등의 제조 부품 · 구성품 및 코코넛 산품의 수출이 부진 했다.   한편, 중앙은행에 따르면 1 ~ 3분기 국제 수지는 38억 달러의 수입 초과로 전년 동기의 12억 달러의 수출 초과에서 대폭적인 흑자로 전환했다.   국제 수지의 일부를 구성하는 경상 수지 적자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직접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확대 등 자본 수지가 개선했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가 18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의 16억 달러의 순 유출에서 상당한 순유입으로 돌아선 것이 국제 수지 흑자에 기여했다.  

“내무 자치 장관, 5월의 범죄 건수가 전년 대비 10.0% 감소한 3만 8284건이었다고 발표” /아뇨 내무자치장관/   [마닐라=마간다 뉴스통신] 장익진 기자 = 아뇨 내무 자치 장관은 최근 5월의 범죄 건수가 전년 대비 10,0% 감소한 3만 8284건이라고 밝혔다.   국가 경찰에 따르면, 살인, 상해, 성폭행, 강도, 차량 강도, 가축 절도 등의 중대 범죄는 동 22,6% 감소한 5744건을 기록했다. 과실 치사, 과실 상해, 과실로 인한 기물 파손 등의 범죄도 7,31% 감소한 3만 2540건이었다.   아뇨 장관은 “국가 경찰은 거리를 안전하고 시민의 체감 치안을 개선하고 있다. 앞으로도 열정을 가지고 범죄 대책을 계속 해달라”고 말했다.   장관은 국가 경찰 내에서 부패와 마약에 손을 댄 악덕 경찰을 해고하는 움직임도 계속 경찰 자신에 의한 개혁 정화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도 강조했다.   또한 5월 중간 선거 관련 폭력 사건 등의 범죄는 43건에서 2016년 대선의 106건에서 60% 감소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