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마간다 뉴스통신] 장익진 기자 = 중앙은행은 3월말 현재 19억 달러의 순 해외 직접 투자 (FDI)를 등록했는데, 순자산 자본이 감소함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1억 달러가 감소했다.
▲ 필리핀 중앙은행
성명을 발표한 중앙은행 (BSP)의 성명서에 따르면 1분기 순 자기 자본은 전년 대비 66.7% 감소한 2억 9,500만 달러에서 8억 8800만 달러로 감소했다.
자기 자본 배분은 2018년 같은 시간에 9억 9천 6백만 달러에서 42.9% 감소한 5억 6천 8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인출은 전년도 1억 900만 달러에서 150.7% 증가한 2억 7,300만 달러였다.
중앙은행(BSP) 은 주식 투자가 한국, 일본, 중국, 미국, 싱가포르의 투자자들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투자는 금융 및 보험; 부동산; 운송 및 보관; 조작; 관리 및 지원 서비스 산업이다.
3월말 현재, 부채 증서에 대한 순 투자는 2018년 12억 달러에서 18.6% 증가한 14억 달러를 기록했다. 부채 보고서에 대한 순 투자는 주로 해외 모회사가 해당 지역 계열사에 대출한 금액이다.
그 동안 재투자 수입은 11.3% 증가한 2억 3천 4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3월에만 순 해외 직접 투자 (FDI)유입액은 작년 동기의 6억 8100만 달러에서 13.9% 감소한 5억 8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중앙은행은 3월 쇠퇴로 인해 순자본 투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18년 같은 기간에 3억 5천 1백만 달러에서 1억 2천 2백만 달러로 감소했다.
이달의 주식 자본 배치는 주로 일본, 미국, 싱가포르, 네덜란드에서 이루어졌으며 제조, 부동산, 숙박 및 식료품 서비스, 도매 및 소매 무역 및 예술, 오락 및 레크리에이션 산업에 투자되었다.
중앙은행은 비거주자의 채무 상품에 대한 투자가 작년 294백만 달러에서 35.8% 증가한 3억 9천 9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 재투자는 전년 대비 14.4퍼센트 증가한 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