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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국민 신분증 허용해야 한다고 밝혀

작성일 24-09-1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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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간다통신 조회 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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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91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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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통계청(PSA)은 국민신분증(ID) 디지털 버전도 실물 카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며, 디지털 버전 국민신분증 발급을 거부하는 사업체를 신고해 달라고 국민들에게 촉구했다.

 

이는 Bangko Sentral ng Pilipinas(BSP)AliCard Inc.(ACI) 간의 계약 종료로 인해 실물 신분증 인쇄가 중단되었다는 보고에 따른 것이다. 등록된 필리핀인 9,000만 명 중 5,500만 명만이 실물 카드를 받았다.

 

PSA 국가통계국 보조원인 에밀리 파가도르는 디지털 신분증 사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에는 물리적 신분증의 필수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BSP는 회사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ACI와의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이 문제는 중재 단계에 있다.

 

국가 신분증의 추가 적용 분야를 탐색하기 위해 필리핀 딜리만 대학(UP)과 모듈형 오픈소스 신분증 플랫폼과 협력하여 필리핀 디지털 신분증 경험 랩을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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