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뇨르의 방필 이야기 -3 댓글(41)개

어제 와서 지금까지 댓글(68)개

말라떼 밤바(?)탐방기 댓글(47)개

실속파 앙헬 예산 계획 (초보분들 참고) 댓글(155)개

초보의 두번째 방필 이야기1 댓글(70)개

콘돔에 관한 이야기 댓글(137)개

LA 카페(2) - 테이크 아웃과 위험요소에 대하여 댓글(144)개

베트남인 그녀와 1박 2일 여행가기 1편 댓글(135)개

526 프리메로의 추억 2 댓글(58)개

앙헬레스로 홀로 나선 훈련병의 영점사격 2: 방앙 첫날 댓글(74)개

사방비치에서 홈런 아닌 홈런썰 ~ ( 그날 밤 편 ) 댓글(67)개

비참한 마닐라 여행 1일차 썰 댓글(69)개

엣자 컴플렉스에서 진주를 캐다_2 댓글(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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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깡패 재접견기 _1 댓글(74)개

세부 첫 밤문화여행(하) - 줄리아나 댓글(57)개

세부 여행(1) 댓글(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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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떼 JTV VOGUE 댓글(39)개

필리핀에서 여사친 만들기 프로젝트... 댓글(34)개

JTV가 다시 살아나는 듯 댓글(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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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나홀로 인 말라떼#뽀나스 및 여담(스압 및 데이터주의) 댓글(84)개

다시 시작된 꿀떡씨 밤문화 기행 플랜A 연락두절 댓글(66)개

떠기국과 세부개호구 그리고 이혼남의 마닐라 혼구녕 내주기 프롤 댓글(84)개

첫 앙헬...아무런정보없이 가서 내상당해보기.. 댓글(70)개

앙헬레스로 홀로 나선 훈련병의 영점 사격 7: 드디어 내게도 댓글(51)개

앙헬레스로 홀로 나선 훈련병의 영점 사격 8: 굿모닝, 굿바이 댓글(44)개

떠기국과 세부개호구 그리고 이혼남의 마닐라 혼구녕 내주기 3편 댓글(72)개

꿀떡씨 5일차 하루종일 마사지 그리고 꽃소녀(완결) 댓글(99)개

떠기국과 세부개호구 그리고 이혼남의 마닐라 혼구녕 내주기 6편 댓글(83)개

앙헬레스로 홀로 나선 훈련병의 영점 사격 9: 막날 반나절 댓글(53)개

앙헬초보의 방앙3-2일차! 댓글(55)개

앙헬초보의 방앙4-1일차! 댓글(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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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후기 2탄~ 댓글(11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