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차 타고 지나가면서 봤는데
다음에 들어가면 한번 꼭 가봐야겠네요
육전이 땡기네용 ㅋ

석화를 먹어줘야할것 같읍니다

저도 지나가면서 입구만 봤는데 아주 잘 해 놓았더라고요.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다 맛있어 보이네요

해물순두부와 생선구이 정식이...!

앙헬은 먹을곳이 참많아서 부럽습니다

침고이네요. 츄릅

오 육전 좋다..!!

벌교 꼬막 진짜 벌교에서 공수한건가요???ㅋㅋㅋ

석화 완전 좋아하는데... 먹을만큼 양나오나요  ㅎㅎ
마닐라 일식집에서 석화는 너무비싸서리..

단사장님 요즘 앙헬에만 계시나봐요

그리고 메뉴에 닭도리탕 영어가...닭튀김으로 돼어있는게 눈에 보인다는 ㅎㅎ

외국에서 석화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방문할 이유가 있겠네요

석화가 한국산인가요???

맛있어 보이네요

여수,,,벌교,,,,사장님이 전남분이신가?^^

꼭 가봐야 겠네요 ㅎㅎ

한화 육전이면.. 육회인거죠??

꼬막 비빔밥이 별론가요? 하. 메뉴 보자 마자 군침이 넘어갓는데요 ㅠ

육회 우왕 맛있겠네요

군침 돕니다..ㅎ

안봤어야 되는디 ㅎㅎㅎ

이번에도 역시 해산물 못먹는 1인은 웁니다... 지나갑니다 ㅠㅠ

여수밤바다, 벌교 꼬막?
남도 음식집이 필에도......
음식은 역시 남도음식이 찰지지요. 
먹고잡다 남도 꼬막.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에서 벌교 꼬막 맛에 빗댄 여자 이야기가 나오는데.......
외서댁이라고.  그 외서댁의 그곳(?)이 짭조름하니 쫄깃했다는 합니다.

벌교 꼬막대신 외서댁 꼬막이라고 했으면 무조건 갔을텐데............
쫌 작명에서 실패(?)한 듯요.

꼭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순두부...꼭 가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에 앙헬 들어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메뉴판 사진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새로 생긴 곳인가보네요.
작년에 프렌쉽 다리 건너 쭉 가다보면 상가건물도 많이 생기고 새로운 한국식당들도 많이 생기고 있었는데...
이젠 다들 들어와 있겠네요 ㅎㅎ 어떻게 변했을지도 궁금...

석화라,...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먼 타국에서 한우라니...와..대단하네요.

순두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