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 한번은 이용하는데요 가격빼곤 다 만족스럽습니다ㅎㅎ

맞습니다 가격이..가격이........가격이...............최근 슬쩍 2~30페소 올렸더라고요(올린가격 전단지입니다)

마카빠갈 다래정 몇번 가보고 절대 안갑니다.

포트에 다래정 생긴건  봤으나 그옆에 일식집 오가와 를 가지 다래정은 안가게돼네요.

포트 다래정이라 마카빠갈과 다르다면 모르겠으나 같은수준이라면 안갈거 같네요

마카빠갈은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보니는 제기준에 만족입니다 가격빼고ㅎㅎ

매번 갈때마다 고기 먹으면 자동으로 주는 된장찌개 와 계란찜을 달라고 안하면 안주더라고요..
늘 별도로 찌개를 시키지만 그래도 기본으로 줄건 줘야 하는데  갈때마다 달라고 하는 것도 참..

그거슨 동의합니다 그래도 필직원들한태 이야기하는거라 부담없이 이야기합니다

이 시점에 다래정은....  패키지 할때 업체서 많이 데려가죠

그런가요? 저는항상 밤이나 새벽에 가서ㅎㅎ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뭔 메뉴가 저렇게나  ㅎㄷㄷ

패키지전용식당.

가격은 참 터무니없음.

패키지손님을 받는다는것은 길게 말 안하겠음.

저정도면 비추인가요?

여긴 맛집이라는 곳에 올리지 말아주세여
돈내고 먹기 아까운곳

개인적으로 패키지손님을 받는 식당은 거르는게 좋습니다.

예컨대 말라떼의 흔한 한국식당은 패키지를 안받죠.

패키지손님이 뭐 나쁜 그런게 절대 아니지만 저렴한 여행진행비로 식사를 하려면 그 가격에 맞춰 식당을 섭외해야 되는데 여행사에서 제시하는 가격이 터무니없기에 그 가격에 맞추려면 뭘로 남길까요?

식재료는 안봐도 뻔합니다.

마닐라 예전부터 다니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패키지손님들 안받고 현재 더 잘되는 식당 많습니다.

호불호가 있네요.. 갠적으론 괜찮은데..

저도 워낙 지저분한 식당들 많아서 비싸긴 하지만 좋은데 호불호가 갈리네요ㅠㅠ

마까빠갈은 몇번 이용했지만 그냥 저냥 패키지 손님용정도 음식과 맛인듯.

정보 감사합니다.

손님 대접한다고 와규꽃살 1인분에 1400페소짜리 시켰는데
삼겹살만도 못한 고기가 나왔습니다
그 뒤로는 고기 안시킵니다
청국장, 내장탕 정도는 먹을만 합니다
룸에가면 담배피울수 있어서 그것때문에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용~~

음.. 아쉬운부분이 많아보입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육계장이 땡기는데 400페소면....좀 비싸네요.

개인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죠~ 작성자님께서 맛있었다면 개인적으로는 맛집일 수도 있지요~ 저는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