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게도 확장하고 좀 좋아질려나 했는데 가격을 50페소씩 다 올렸더군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안돼죠?
얘기해서 안돼면 불매 해야죠..ㅎㅎ

진짜 깜짝놀랍니다.
부대찌게가 그냥 싸구려 소세지에 야채좀넣고 육수도 아닌 물붓고 끓인게 다입니다.

명가 주인은 손님이 고마운줄 모르는 사람들 같습니다. 손님이 가도 인사한번 안하고 특히 사장 아저씨 ... 고약하더군요 .

ㅜㅜ전 그동네가 아니라 갈일은 없지만..정말 부대찌개는 심각하네요..세부면 오백원 주고도 안먹을듯..힘든시기에..장사가 하기 싫은신가보네요

헐 저금액에 .. 저런음식을 ㅠㅠ

350페소 짤 식사만해서 몰랐숩니다

고등어 다 탓는데욮

생선을 약불에 살살 구워야 되는데 한방에 크게 구워버려서 속안은 약간 덜 익은 느낌 납니다 ㅋㅋㅋㅋㅋ

약불보단 생선은 밀가루 묻혀서 쎈불에 구워내긴 하는데 참..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참...

명가는 예전 하야트 뒤편 건물 2층에 조그맣게 있을때가 맛있었죠. 저번에 새벽에 가니 꼬막무침이 안나오더라고요. 웨이트리스 불러서 물어보니 젖같은 표정 짓더군요. 된장찌게 맛도 랜덤이고. 예전에 게반마리 들어간 된장찌게가 정말 그리워요.

할머니 있을때가  좋았죠.

금요일 만두국 정말맛났는데요

동감합니다.
그 2층집의 된장 ,시골음식같이 수수한맛보고 줄기차게 갔었는데
요즘은 영아닌것 같습니다.
초심을 유지하는것이 이렇게 어려운가봅니다.

명가 예전만 못한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한국인 관광객들 너무 많이 가주죠. 게다가 현지 한국인들도 점심시간이면 엄청 많더라구요. 뭔가 경종을 울려줘야할듯합니다.

현지인들도 요즘 거의 명가 안갑니다.
손님이 뚝 떨어져봐야 됩니다 저런 가게는

부대찌개 저거 먹다찍은거 아닙니까
너무한데 ;;

손도 안댄겁니다 ㅋ

찌개가 개밥 느낌이 나네요 ㅜㅜ

그자주가던집 이년전부터 딱 발을끈었습니다. 오너 가 마음이 바뀐듯해서요

현지거주민들이 전부 이구동성으로 명가 안간다고 합니다
뭘 얘기해도 오너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죠

현장에 같이 있었던 저로써도 짜증이 팍팍 나더라구요.

라꾸형님이 안 쓰신게 있는데 지난번 짜글이 사건 있을때

밑반찬에 꼬막이 안 나오길래 왜 안주냐 했더니

원래 없다고 얘기하길래 옆테이블에 친한 형님들이

먼저 식사하고 계셨는데 그 테이블에 꼬막 줬는데

없다는게 말이 되냐고 하니깐  x십은 표정으로

꼬막 가져다 주더라구요.

없던 꼬막이 어디서 생겼는지 참~~~어이가 없어더라구요.

명가~  강남~
다 옛 추억인 식당으로 이제 막장 달리네요
대놓고 이러면 불매 가야죠
저도 신선설농탕은 그래도 계속 괜찮은 거 같네요 ㅎㅎ

신선 은 종업원들 태도가 너무 X같습니다.
불러도 대답없는 종업원 ㅋ
예전에 ㅈ ㄹ 한번하고난후 좀 나아진거같긴합니다만

신선은 바퀴벌레가 갑이죠 갈때마다 봐서 안가요 ㅎㅎ

거기 에어콘 곰팡이꽃 핀거 보고도 식사하시는 분들....

명가는 식당 포기한지 오래됬어요
낮에는 가림 가세요
명가는 위생도 않좋고 서비스도 개판이고
젤 중요한건 주인들이 한국인을 개호구
취급합니다

그두부부 참 괜찬으셨는데 ...변하신건가요 ㅜㅜ

가림은 어디에요?

필레인 앞입니딘

감사합니다~

가림 강추입니다.

저도 가림에 한표! 사장님 저희 한테는 친절한데 종업원 한테는 엄청 무서워요 ㅋㅋ

갈때마다 사장님 계셔서 그것도 좋구요~!

감기기운 있거나 몸 안좋을때 염소탕 먹으면 싹 낫더라구요 ㅎ

예전에는 가까운 청미래가서 염소탕 먹었는데 요즘은 멀어도 가림 갑니다 ㅎ

동태탕 맛있게 먹었는데.. 문제가 많나보네요. 기초적인걸 못지키는 사업체는 결과가 뻔하죠

동태도 자주 먹었었는데 요즘 동태도 상태가 별로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전 오픈때  음식전반에서 냄새가  심해서 안가요!
그냥수돗물에  음식하는듯!

엇그제 순두부 시켰더니 뚝배기가
오바좀 보태서 무슨 간장종지 만한거에 나오더군요,,,ㅋㅋㅋ
저렇게 작은거 구하기도 힘들었겠더라구여,,ㅋㅋ
쥔장 아저씨에게 뚝배기 싸이즈 이게 맞냐 물으니 맞데요,,,ㅋㅋ
짜글이며 동태찌개며 가격 비싸고 양은 창렬,,,ㅋㅋ
명가도 이리 말이 많으니 얼마 못갈듯합니다.ㅎㅎ

진짜 요즘 변해도 너무 변했습니다

죄송한데, 이런식의 댓글은 보는 사람들이 힘드네요.  모든 댓글에 잘보고갑니다 라는 컨트롤씨, 컨트롤브이...  창의적으로 몇자를 적어시든지요.  포인트???

거 이상허네?
함가봐야겠습니다.

심하네요...저만 느낀게 아니네요..초심이중요한데 ㅠㅠㅠ 이젠 명가도 불매 해야 될듯..

부대찌게 솔직히 넘 심한대....ㅎ

쓰레깁니다.
명가 사장은 저걸 돈주고 먹으라면 사먹을지 긍금합니다

저도 꼬막 사건 때문에 안갑니다 ㅋㅋㅋ

초심을 잃었어요.
처음 오픈했을 때는 두 부부가 엄청 신경 썼는데..

회원님들.. 후기가 그렇다면..
믿고 거르겠습니다..

주방 할머니 어디 가셨나 ..??
그 할머니 손 맛이 좋았는데 ...

사장이 가게와 주방에 주기적으로 신경 안쓰면 망하는건 시간 문제인듯.
새벽에 갔으니 당근 사장님 없을거고 그렇다고 개념없는 필핀놈들 밀해봤좌 걍 먹으라는 식으로 쳐다보고..나같으면 저런 쓰래기 음식 직원놈들 못먹게 침뱃고 연락처주고 음식값 받을려면 주인한테 연락 하랄건데...

얼마전에는 맛도있고 자주가던 송도원에 가서 묶은지찜을 시켰는데 김치찌게맛이 아니고 된장찌게 맛이 나길래  뒤져보니 된장콩이 나옴. 헉!!!

옆에 지인이  지인이 계셔  몇마디 할려다가 그다음부턴 안갑니다...

주방장쉐끼가 하루이틀 일한곳도 아니고, 뭔 맛을낸다고 김치찜에 된장을 퍼놓았는지 참

저도 어제 그제 갔었는데 가격대비 음식이 1년전 같지 않더라고요 이젠 손절 해야겠어요

으악 부대찌개에서 ㅠㅠ 눈물이나네요

군대 짬밥 & 군데리아가 더 근사할듯 하네요...

사진만 봤을때는 그러려니했는데
가격보고 띠용했네요

저렇게 주면서 저 값을 받는다니 ㅋ

명가안간지 오년은 된듯..근데 마땅한 대체재가 없음 전주도 창렬해지고,,,

제 생각에 마땅한 다른곳이 있고 없고를 떠나 명가 음식 말라떼 최악입니다.

한국식당이나 가림 가시면 됩니다.

한국식당 왠만한 메뉴 다 맛있습니다.특히 제육쪽이 맛있습니다.

가림은 청국장 보리밥 맛있고 다른것도 기본정도는 합니다~~^^

장사에 관심 없는 주인 마인드.만들어 놓은 음식 덥혀 나온듯....생선도 미리 궈놓고 렌지에 돌려 나온듯.
돈이 많거나 빛에 쪼달려 맘이 딴데 있는듯...

가림 맛있습니다 사장님이 잘챙겨주시고

1300페소면 완전 심하네요....
아무리 말라떼 라도 이건 진짜 아니네요
식당 포기 한것 같은데요...

와 거진 3만원이면 한국보다 비싸네요..  저거  먹을바에 킹타이거 새우나 먹으러 가야겠네요

말라떼 한인식당너무 창렬 ㅠㅠ

저 같으면, 주인이 원래 그래요 그러면, 주인 면전 앞에서 집어 던져 버리고 딱 100 페소 놓고 나오겠습니다.

그러다 경찰 부르면 뭐라고 할건데 감당돼나?

강력한 제목 이것은 팩트입니다 ㅋㅋ

예전에 짜글이에 소주 먹던때가 그립네요...

평이 하나같이 안좋은쪽이네요

와 전 여기 꼬막때문에 다녔는데...  글 좀 읽어보니 문제가 많은듯하네요...
근데 진짜 부대찌개 저거 먹기 전에 사진 찍으신건가요???  1/3만 있는것 같은데요?

진짜 저래요. 행님 ㅋㅋ

스팸 이 하나도 안보이길래 국자로 뒤집어보고 사진찍은겁니다.
한숟가락도 안퍼먹었습니다

가림인정 명가는 예전에 비해 신경을 안쓰는거는 팩트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한국손님은 제일많은곳이죠
하루빨리 예전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1인입니다

명가 불매운동 시작합시다 명가 안가면 됩니다 저런 가게는 팔아주지도 이용하지고 말아야죠 명가 한국사람들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안가야죠~~~
불매가 답입니다.
손님 귀한줄 모르고
점점 마인드가 상해가는
식당은 불매 운동이 답입니다.^^

명가명가명가

그래도 혹시나 머지 하면서 꼭 가보는 의지의 한국인들이 있어 안망합니다.

한동안 불매운동 하다가 또 까먹는 한국인들입니다.

금방 까먹는 한국인들 때문에 일본넘들도 한국인들 우습게 압니다. 기억력이 딱 반년 갑니다.

가뜩이나 요즘 일본 꺼가 다시 들어오려 시동을 거는게 눈에 보여서 짜증나네요.

명가 반성하세요 같은 동포 사람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저런식으로 장사하지 마세요 명가

한국식당들 필리핀 애들한테만 맡겨놓고 신경도 안쓰고 그러니 장사가 그모양이지

350페소짜리 밥먹으러 가는것도 아깝네요 350원 팔아주는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을 떠나서...
전런 양푼냄비 쓰는거 알았지만
사진으로 보니 진짜 드럽네요...

쓰레기네요

여기 글보고  3개월만에 와서 첫식사 명가안가고  가림가서  그렇게 맛었다는 순부부 먹어봤더니  명가보다 마~~~니 못하던데 .. . 반찬도 마찬가지로 마니  못하던데요
아마  가림은  msg를 안쓰던듯~~  원래 한국입맛은  어너님이 만들어주신 미원가득한맛이 진실이아닌듯(아마도 50대 즈음)  암튼  가림  개쓰레기also입니다.
글구 명가 꼬막은 안줍디다.별 맛도없었지만. .
그래도  내주관적으론 명가  더커지고 마슨 그대로고
여기글처럼 쓰러기는아니에요. 남은 일주일간  어기리뷰(in 말라떼)는 무시하고  가까운 명가에서 하루일식 해야 겠습니다.  한육년전부터  다녔는데 그때나지금이나  주인 퉁명한 얼굴은  변하지 않았는데..

가림에 순두부 맛있다는 댓글은 어디에도 없는데요.
명가가 입맛이 맞다면 가서 드시면 됍니다.
여기말고도 말라떼 3000명 단톡방에도 글올렸는데 거기포함 명가 아직 괜찬다는 분은 또 처음이네요.
저한테는 쓰레기였습니다.
저 부대찌게를 보고 쓰레기가 아니라 하시니 할말이 없네요

국내보다 가격이 더 ...... 한것 같은데요

음식 값 죽이네여....한국에서 식당 하시는분들 필리핀으로 .........

바로식욕이떨어지는비주얼이네요..

정말 나쁜 식당이네요~!!!!

명기로 봤음.... 정상생활 불가능할듯....

명가 얘기 나와서 댓글 함 달게되네요..

짜글이 2인분 시켜서 먹다보니 안에 고기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웬걸..

다른 손님 삼겹살 구워먹다가 남기고 간걸 넣어서 끓였더군요..

참... 말이 안나와서..

새벽이라 사장없어서 일단 사진찍어놓고 나중에 콤플레인 할까하다가.. 그냥 담부터 안갔습니다..

돈 좀 벌었다고 그따구로 장사하면 안될듯..

불매운동 해야합니다!!!!

헐 사실이면 좀 충격적이네요. 먹다남은 삼겹살을 넣어서 끓이다니요.

불매운동 해야합니다!!!!

주방장 체인지가 필요하네요,,
불매운동 해야겠습니다

여기 옛날에 좋았는데
안타까워요

집에서 대충먹어도 저것보다는 잘 나오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내가 만들어두 그거보단 갠찬을듯~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변했죠.
명가에 경쟁할만한 한식당도 없고(전주식당도 그닥...).그냥 배짱 장사죠.
음식 비쥬얼 보니 먹고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장충,전주, 북경, 석촌, 강남, 마루,가림, 신선,육대장  여기 식당 모든메뉴를 다먹어 보지는  않았지만, 모두 2~3번 이상 가본 곳 입니다.
마땅히 땡기는 메뉴도  없고  밥은 먹어야 할때  저는 주저없이 명가, 석촌  둘중에  한 곳 갑니다.
명가메뉴 50 페소씩  오르고 나서  약간  아이러니  했으나, 그래도 말라테에서  제일 한국인들 입맛에  가깝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잘봤습니다 ㅠㅠ

역시 변하는군요 ㅡㅡ

잘 보고 갑니다.~^^

와 저정도면 완전 테러 수준이네요 음식을 ;;

몇년전 가고 못갔는데 많이 변했군요..

명가가 왜 이렇게 되버렸죠.,ㅠㅠ

락다운 전에 갔었을 때만해도 괜찮았는데..흠

흠.... 식당도 확장하고 여러모로 좋아진 듯 보였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쿤요....
생선이 너무 실망이네요

명가는 조치못한 소문이 만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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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 감사요^^

예전 명가가 아니군요, 작년에 마지막에 갔을때 제육, 오징어볶음이 양이 좀 심하게 적었던 기억이 나네요

으흠 그렇군요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갈수록 못해지나보네요

완전 먹다 버린 짬같네요 음식들이. 심지어 싼 것도 아니고. 솔직히 말해서 전 저한테 돈 줘도 가서 안 먹을겁니다.

부대찌게는 정말 충격 그 자체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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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가 다 탄듯...;

정말 너무 심하네요.. 밥 맛이 떨어집니다.

보기에도 정말 형편없어 보이는군요.
차라리 전 맞은편 전주가 낫더라고요. 왜냐하면 그 알바생 ㅎㅎ
나름 귀염둥이 ㅎㅎㅎ
꽤 오래토록 일하더군요.
사장 물집인가? ㅎㅎ

음식도 음식인데..  명가에 가드가 없어 식사하러간 한인분이 소매치기 당한적이 있었어요
가드가 없어서 당한일이라 명가사장도 아예 책임이 없다고 할순없는데... 뻔히 봐놓고
음식값 정확히 다 받았다는 사장님 클라스  오짐
장사하는 입장에서 정확하게 계산을 하는것은 맞지만 특수상황이고... 한국인의 정이 있는디
대처가 너무 실망스러워서 다신 안감

명가는 호불호가 명확하더군요..
암튼 문제가 있으니 여러 이야기가 나오겠죠~ 배불러서 그럴꺼 같네여 ㅋ

당장의 이익만 바라보고 장사하면 안되는데..

좀 심하군요

예전에는 이러지 않앗는데..
사람이 바뀐 것일까요
.....

애고고 새벽 시간 때믄 피하심이

사진상으론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듯 합니다 .. 음식이라는게 입으로 맛을 봐야 알지만 ... 보는 맛도 중요한데 부대찌게 도 좀 먼가 ..어설프고 ..... 고등어 구이는 ... 구어놓지 오래된건지 .... 말린건지 .. 대체 ... 손님상에 나오는 음식인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사진상 진짜 판매하는 음식이라면 .... 고려 해봐야 겠네요 ....

벌만큼 벌었다는 거겠지요. 손님 귀한 줄 모르는것 같으니 안가면 될듯.

이건 좀 아니네요.ㅠ.ㅠ

초심을 잃으신건가요??

와 비싸고 진짜 아니네요
유명한이유가 있네요

좀 심하네여

와 말라떼 명가..
많이 변햇네요 ㅠ

많이 심하네요.. 망할 거 같네요

명심해서 안가야지

4-5년전 음식에서 맛 간 냄새가 나서 그이후에는 가보지를 안해서....90년대 명가는 맛집이었는데요...헉

잘 보고 갑니다

90년대 말라테 써클 바로앞 명가는 그래도 맛이 좀 있었는데 그자리에서 없어지기 전 부터 반찬부터 상한음식이 나와서 참 기분이 ...그이후로는 명가는 절대로 안감(지금의 말바 스트리트로 이사간건지는 잘 몰라도) 어느나라에 가도 한국 식당이름 명가 많이 있었는데 필리핀 명가는 그이후로는 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그앞 전주식당으로 가끔가서 식사를 했지요...그이후로 코로나로 인하여 못가고 있습니다

생선을 아주 다 태웠네요..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야... 부대찌게가 돼지짬 수준이고 고등어 보니 할 말을 더 잃고...
명가사장님! 이글 못봤으면 지인중 누군가는 이 글과 댓글들
한번 보여주시죠. 곧 망할듯.

이런.. 하필 한식당이..